[모닝 뉴스브리핑]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서 3억6800만달러 규모 청산 外

| 강수빈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서 3억6800만달러 규모 청산

출처=PANews. 코인앵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총 3억6천800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3억4천5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2천325만3천90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청산액은 1억2천300만달러, 이더리움 청산액은 9천473만7천100달러였다.

선물 청산은 가격 변동으로 증거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포지션이 거래소에 의해 강제로 정리되는 절차다.

린 올든, 중앙은행의 비트코인 매입 가능성 언급

오데일리에 따르면 린 올든은 비트코인이 금과 달리 자체 보관과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어 향후 중앙은행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가치저장 수단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나왔다. 다만 실제 중앙은행의 매입 여부나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SBF의 2021년 의회 청문회 발언 재조명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2021년 12월 미국 의회 청문회에서 FTX의 리스크 관리 체계와 시장 데이터 투명성을 강조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

SBF는 당시 FTX가 24시간 가동되는 리스크 엔진을 갖췄고, 전통 금융자산에서 나타나는 야간·주말·휴일 리스크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시장 데이터가 공개돼 있으며 리스크 기준도 투명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8년 금융위기의 원인으로 비공개·맞춤형 양자 거래가 반복적으로 포장되고 레버리지화되며 위험이 숨겨진 점을 지적했다. 우블록체인은 FTX 붕괴 이후 이 같은 ‘혁신’과 ‘투명성’ 주장이 SBF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블랙록, 스페이스X IPO에 50억~100억달러 투자 검토

오데일리에 따르면 더인포메이션은 블랙록이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50억~1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으로, 이번 투자 검토는 대형 기관투자가의 민간 우주산업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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