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사토시 시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 지갑, 2,650 BTC 기관 거래사로 이전 外

| 강수빈 기자

사토시 시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 지갑, 2,650 BTC 기관 거래사로 이전

사토시 시대 초기 비트코인 채굴자 지갑이 2,650 BTC를 기관 거래사 FalconX와 Cumberland로 이전했다고 오데일리가 Bitcoin News 모니터링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체 규모는 약 2억300만 달러다. 해당 채굴자 지갑은 현재도 약 6,000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액은 4억6,00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기뢰 제거 합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기뢰를 제거하기로 합의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합의 초안에는 휴전 기한을 60일 연장하고 필요 시 갱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측은 장기 합의를 위해 핵 협상도 계속하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로, 긴장 완화는 국제 유가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 이란 남부 자위적 타격 실시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군이 중동 주둔 미군 보호를 위해 이란 남부에서 '자위적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격 대상에는 미사일 발사 시설과 기뢰 부설을 시도한 이란 선박이 포함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재 휴전 기간에도 자제 기조를 유지하면서 병력 안전을 지키겠다고 설명했다.

솔라나에서 2억5000만 USDC 추가 발행

출처 PANews에 따르면 웨일얼럿은 26일 오전 9시 7분께 USDC 재무부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2억5000만 USDC를 추가 발행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추가 발행은 해당 네트워크의 유동성 흐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바이낸스에서 익명 지갑으로 1억1999만9998 USDT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약 1억1999만9998 USDT, 약 1억1993만718달러 규모 자금이 바이낸스에서 익명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번 이체는 트론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이동은 거래소 유동성 변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지갑 소유자와 이체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익명 고래 지갑, 에이브로 1억2859만2873 USDC 이체

@whale_alert에 따르면 익명 고래 지갑이 에이브로 1억2859만2873 USDC를 이체했다. 이체 당시 평가액은 약 1억2866만4628달러다.

이번 거래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확인됐다. 에이브는 가상자산 예치·대출을 지원하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토콜이다.

익명 지갑 간 5만656 ETH 이동

웨일얼럿에 따르면 5만656 ETH, 약 1억771만 달러 규모 물량이 익명 지갑에서 익명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번 이체는 온체인 대규모 이동으로 확인됐지만, 거래소 입금이나 매도 목적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유가 6% 넘게 하락

미국과 이란의 외교 협상이 진전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돼 25일 유가가 6% 넘게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3주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출 수 있어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5월 소비자심리지수 44.8로 하락

미국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4.8로 하락해 3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미시간대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수치는 2022년 6월 기록한 역대 최저 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소비심리 악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낸스 월렛, 이벤트러시 기능 출시

오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낸스 월렛이 스포츠 경기, 암호화폐 가격 목표, 뉴스 등 실제 사건의 결과를 토큰화해 거래하는 이벤트러시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은 비앤비체인 기반 42스페이스 프로토콜이 지원하며, 인증을 마친 바이낸스 월렛 이용자는 BSC의 USDT로 이벤트 토큰을 매수하고 종료 전 매도하거나 정산까지 보유할 수 있다.

승자는 전체 상금을 공유할 수 있으며, 거래 때 서비스 수수료가 부과되고 매도 시 별도 상환세가 적용된다. 일부 제한 지역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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