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는 이란 타스님통신을 인용해 이란과 저항축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응 조치로 만데브 해협 등 다른 전선도 가동될 수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과 가자지구 내 작전 중단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전까지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봉쇄가 현실화될 경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오데일리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4억20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로 큰 주간 순유출 규모다.
지난주 순유출이 가장 컸던 상품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로, 9억66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다음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로, 주간 순유출액은 1억7500만달러였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총 순자산은 941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자산이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38%, 누적 순유입액은 556억6000만달러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4700만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2억2700만달러, 숏 포지션은 2070만달러로 집계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 청산액이 1억3600만달러로 가장 컸고, 이더리움은 4489만달러를 기록했다. 대규모 롱 청산은 단기 가격 하락 과정에서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가 확대됐음을 시사한다.
미국 증시가 개장 직후 하락세를 보이며 암호화폐 관련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PANews는 바이비트 데이터를 인용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30%, 나스닥 종합지수가 0.18%, S&P500 지수가 0.13% 하락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관련주 가운데 코인베이스는 5.64%, 로빈후드는 7.81% 하락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과의 소통을 중단했다는 보도 영향으로 달러지수(DXY)가 장중 99.23까지 올랐다.
현물 금은 온스당 4,470달러를 밑돌며 장중 1.54% 하락했고, WTI 원유 선물은 6.00% 급등한 배럴당 92.61달러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 확대와 달러 강세는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지캐시 재단은 지브라 4.5.1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모든 노드 운영자에게 즉시 업그레이드를 권고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P2SH 거래의 시그옵 집계 오류와 관련된 합의 수준 보안 취약점(GHSA-2prc-cj5x-4443)을 수정하기 위한 것이다. 해당 오류는 노드별 거래 검증 결과 차이를 일으켜 잠재적 체인 분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배포된 지브라 4.5.0의 수정이 불완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캐시 개발팀은 러스트 구현 로직을 되돌리고 조정해 프로토콜 기준과 일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캐시 재단은 현재 별도 우회 방법은 없으며, 4.5.1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노드를 올바른 체인에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시간 5월 25~29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2억41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주간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 ETHA로 1억88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114억3000만달러다.
그레이스케일 ETHE에서는 2924만5700달러가 순유출됐으며, 누적 순유출액은 53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블랙록 ETHB는 1243만87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 전체 순자산은 112억7000만달러, 이더리움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4.62%다.
출처에 따르면 NYDIG는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에서 발생한 12억6000만달러 규모 블록 거래가 일반적인 헤지펀드 베이시스 거래보다 대형 투자자의 빠른 자금 회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해당 거래는 5월 26일 주당 43.16달러에 체결됐다. 이는 당시 시장가 44.17달러보다 2.3% 낮은 수준으로, 거래 비용은 약 2950만달러로 추산됐다.
NYDIG는 이 같은 할인율이 매도자가 가격보다 거래 속도와 확실성을 우선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베이시스 거래 청산이었다면 해당 할인은 전략의 기대 수익률을 크게 낮췄을 것이라고 봤다.
체결 당시 CME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도 이례적으로 늘지 않았다. NYDIG에 따르면 해당 시간대 CME 비트코인 선물은 91계약만 거래됐다.
이번 거래는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11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총자산은 1077억5000만달러에서 941억7000만달러로 줄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0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누적 규모는 29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한 주 비트코인과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이더리움 관련 펀드에서도 환매가 이어졌다. 반면 하이퍼리퀴드의 HYPE 토큰과 신규 미국 현물 ETF는 자금 유입이 지속되며 시장 전반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
스트래티지 주가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약 8% 하락해 147.5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보유한 기업으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번 하락은 미국 증시 장 초반 투자심리 위축 속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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