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OKX 시세 기준 BTC가 6만300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BTC는 현재 6만299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0.38% 하락했다.
출처=피에이뉴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본부 이전 계획을 취소하고 현 사무실 임대 계약을 5년 연장해 예측시장과 암호화폐 규제 수요에 대응할 신규 직원 최대 100명을 수용하기로 했다.
피에이뉴스는 9일 블룸버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는 예측시장의 주요 감독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산업의 주요 규제기관으로 지정하는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업무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앞서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직원 수는 2024년 이후 약 25% 줄어 4월 기준 553명으로 감소했다. 위원회는 2027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정원을 650명으로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러시아가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이른바 '비우호' 가상자산 거래에 수수료와 권고, 기술적 보호 장치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러시아 재무부 차관 이반 체베스코프는 가상자산 시장 규제 법안 2차 심의 준비 과정에서 USDT와 BNB 등 특정 디지털자산의 거래 허용 여부가 핵심 쟁점 중 하나라고 밝혔다.
체베스코프 차관은 해당 자산 거래가 러시아 이용자에게 높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수수료 부과나 권고 등 경제적 유인을 통해 다른 자산 보유를 유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 재무부는 USDT를 가상자산 시장 규제 체계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해 12월 디지털통화와 스테이블코인을 외환 자산으로 보고 매매는 허용하되 국내 결제 사용은 금지하는 규제 개념을 제안했다.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6월 8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47만16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PANews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는 79만5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에서는 146만3800달러가 순유출됐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억7300만달러, SOL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1.98%다. 누적 순유입액은 11억2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빗썸이 CTR 토큰을 원화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다.
PANews는 9일 빗썸 공식 공지를 인용해 CTR 거래가 현지 시간 오후 3시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국내 거래소 원화마켓 상장은 해당 토큰의 유동성과 접근성 확대 요인으로 평가된다.
PANews에 따르면 업비트는 CTR 토큰을 비트코인(BTC) 및 USDT 마켓에 상장하고 6월 9일 오후 3시부터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은 업비트의 신규 거래 지원 조치로, 이용자는 상장 이후 해당 마켓에서 CTR 거래를 할 수 있다.
맥OS 악성코드 '리퍼'가 가짜 앱 다운로드 페이지를 통해 확산되며 암호화폐 지갑 데이터와 브라우저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리퍼는 위챗, 미로 등 인기 앱을 사칭한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유포된다. 이 악성코드는 맥OS의 스크립트 편집기를 실행하도록 유도한 뒤 악성 코드를 숨기고, 가짜 애플 보안 업데이트 창으로 사용자의 컴퓨터 비밀번호 입력을 유도한다.
리퍼는 렛저 라이브, 트레저 스위트, 엑소더스 등 데스크톱 암호화폐 지갑 앱을 표적으로 삼아 내부 코드를 변조하고 향후 거래를 가로채 자금을 빼돌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크롬, 파이어폭스, 엣지에 저장된 로그인 정보와 문서 폴더의 .docx, .pdf, .wallet 파일도 탈취할 수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다운로드 링크를 확인하고, 예기치 않은 비밀번호 입력 창이나 스크립트 편집기 실행을 요구하는 페이지는 즉시 닫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메타플래닛의 사이먼 게로비치 CEO가 수정 순자산가치(mNAV)가 1배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비트코인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게로비치 CEO는 9일 X에서 비트코인 수익률이 회사의 핵심 KPI이며 자본 배분은 주주 수익률 극대화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mNAV가 낮을수록 잠재적 가치 상승폭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자사주 매입은 내부자거래 및 공시 규정을 따라야 하며, 회사는 적절한 공시 전까지 구체적인 시기나 실행 여부를 언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자산으로 보유한 일본 상장사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산하 x402 프로토콜이 인젝티브에 출시돼 AI 에이전트가 API 호출 등 서비스 이용료를 실시간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게 됐다.
x402는 HTTP 402 ‘결제 필요’ 상태 코드를 활용해 계정·구독·인력 개입 없이 한 차례 HTTP 상호작용으로 결제를 처리한다. 인젝티브는 단일 블록 결제와 확정적 최종성, 약 650밀리초 지연시간을 제공해 AI 에이전트의 자동 결제 활용을 지원한다.
바이낸스 리서치가 6월 시장 분석 보고서에서 토큰화된 실물자산(RWA)과 암호화폐 결제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활성 토큰화 RWA 규모가 2025년 초 이후 약 589% 증가했으며, 채권과 머니마켓펀드가 달러 기준 성장분 대부분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공모주 관련 부문은 422% 증가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5월 암호화폐 카드 거래액이 7억4천700만달러를 넘어 연초 대비 48.6%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율 3.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블록체인별로는 BNB 체인과 솔라나가 암호화폐 카드 거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53%를 보유했지만 카드 거래량 비중은 12%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5월 암호화폐 시장 조정이 거시경제 변수의 영향을 받았으며, 비트코인은 주요 이동평균선과 단기 보유자 지지 구간을 시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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