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 규제당국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은행 수준의 고객확인 절차를 요구하는 시행세칙 초안을 공개했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재무부 등 금융 규제기관은 지니어스법 시행세칙 초안을 공동 발표했다. 초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은행비밀법을 준수하고 고객 신원 확인, 이름·주소 등 정보 보관, 테러 조직 및 제재 명단 대조 절차를 이행하도록 규정했다.
해당 규칙은 현재 6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으며, 최종안이 확정되면 공식 시행된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현행 틀이 2차 시장 거래의 불법 금융 위험 대응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이 8월 휴회 전 비트코인 명확성 법안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음 주 회동할 예정이라고 펀치볼을 인용한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규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출처: @pete_rizzo_
스위스 외무부가 이날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 회담이 취소됐다고 확인했다.
PANews는 CCTV 뉴스를 인용해 스위스 외무부가 19일 미국과 이란의 스위스 회담 취소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긴장 완화 가능성을 가늠할 일정으로 주목받았으며, 취소로 인해 중동 정세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봉쇄 해제 소식은 에너지 시장 불안 완화와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오데일리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미 동부시간 18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9,065만6,600달러가 순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중 모건스탠리 ETF MSBT는 1,043만3,700달러가 순유입돼 일일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MSBT의 누적 순유입액은 3억100만달러다.
반면 블랙록 ETF IBIT에서는 9,665만5,200달러가 순유출돼 일일 순유출 규모가 가장 컸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20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783억2,5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순자산 비율은 6.19%다. 누적 순유입액은 533억9,800만달러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익명 지갑에서 오케이엑스로 2,500 BTC가 이체됐다. 이체 규모는 약 1억5,684만 달러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비트코인 이동은 매도 준비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어 시장의 단기 수급 관찰 대상이다.
웨일얼럿은 18일 1,000 BTC, 약 6,238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익명 지갑에서 코인베이스로 이체됐다고 밝혔다.
거래소로의 대규모 입금은 매도 압력 가능성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해당 물량이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JP모건은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이 2026년 들어 악화됐으며, 비트코인이 5개월 연속 추정 생산비를 밑돌고 있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의 추정 생산비를 약 7만8000달러로 제시하고, 현재 약 20%의 채굴업체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태라고 분석했다.
상장 채굴업체들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26년 1분기 3만2000BTC 이상을 매도했다. 이는 2025년 전체 매도량을 넘어선 규모다.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생산비를 밑도는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해시레이트와 채굴 난이도 변동성이 커지고, 변동 빈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온체인 렌즈에 따르면 새로 생성된 지갑이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533개를 인출했다.
인출 규모는 약 3340만 달러다.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물량은 통상 매도 압력 완화 신호로 해석되지만, 단일 온체인 거래인 만큼 추가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BTC 옵션 3만1000개가 만기됐으며 풋콜 비율은 0.78, 최대 고통 가격은 6만5000달러, 명목 가치는 19억달러라고 밝혔다.
ETH 옵션은 13만8000개가 만기됐고 풋콜 비율은 1.03으로 집계됐다. 최대 고통 가격은 1725달러, 명목 가치는 2억3000만달러다.
옵션 만기 데이터는 단기 변동성 확대 여부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출처: 우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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