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BTC는 6만3,008.9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일 상승률은 0.83%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주요 가격대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을 가를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 규모는 약 2억5,700만달러로, 추가 입금이 이어질 가능성도 언급됐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되지만 기관 자산의 지갑 이동 등 운용 목적일 수도 있다.
올해 디파이 해킹은 121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약 9억4,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2분기에는 85건, 약 7억7,500만달러 피해가 발생했다.
TVL 기준 상위 10개 체인 중 증가세를 보인 곳은 트론과 하이퍼리퀴드뿐이었다. 각각 약 5%, 6.7% 늘었다.
크립토랭크는 해킹이 TVL 감소의 주된 원인은 아니지만, 잦은 사고가 이용자 신뢰를 약화시키고 자금 유출을 키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상원 공화당 세법 초안 작성자인 스티브 데인스 의원은 상원의 암호화폐 세금 입법 프레임워크가 기본적으로 완성됐으며, 빠르면 올가을 공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데인스 의원은 해당 프레임워크가 하원 세입위원회가 앞서 발표한 안과 “차이점보다 유사점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안에 입법 심사 절차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기준과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는 법안으로, 업계는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방향을 가늠할 주요 절차로 보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증언에서 스테이블코인, 은행의 암호화폐 수탁, 금리 정책과 관련한 신호가 나올지 주시하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과 디지털자산 관련 입장은 암호화폐 시장 유동성과 제도권 참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번 조치가 '오퍼레이션 리프타이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는 앞서 지난해 후이온 그룹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으로 지정했다.
당국은 후이온 계열사가 투자 사기와 사이버 절도 등 블록체인 불법 활동 자금을 이동시키고 이를 합법 금융 시스템으로 유입시키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절도 행위는 북한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CBOE 글로벌 파생상품 책임자 롭 호킹은 이 같은 계획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전환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예측시장 칼시의 가상자산 영구 선물을 승인했으며, 이번 결정은 미국 등록 거래소들이 유사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 규제 경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진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과 2025년 시장을 압박했던 차익 실현 흐름은 약화되고 있다. 온체인상 초기 보유자와 ETF의 매도 압력이 줄면서 비트코인의 구조적 바닥 형성 가능성이 제기됐다.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하는 대규모 BTC 이체는 통상 보관 목적이거나 매도 대기 물량 감소로 해석된다. 다만 해당 지갑의 소유주와 이체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