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미 상원 암호화폐 법안 협상에서 수사기관의 우려 해소가 핵심 변수로 부상 外

| 강수빈 기자

미 상원 암호화폐 법안 협상에서 수사기관의 우려 해소가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폭스비즈니스 암호화폐 담당 기자는 X를 통해 해당 논의가 BRCA 조항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또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법안 버전에 추가 수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은 상원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지지하기 전 수사기관이 제기한 우려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오데일리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미국예탁청산기구(DTCC)가 월가 주요 기관들과 자산 토큰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상 자산은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SPY, QQQ, 미국 국채 등으로 전해졌다. 참여 기관에는 JP모건, 블랙록, 골드만삭스 등이 포함됐다.

관련 기관들은 토큰화 자산을 담보 이전, 환매조건부채권 거래, 주식 거래 등에 활용해 결제 절차를 개선하고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테더가 트론 네트워크 지갑 4개를 동결했다고 파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해당 지갑에는 총 1억3100만 USDT가 보관돼 있었으며, 동결 사유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에 따르면 자금 출처는 주로 결제 서비스 업체 DTC 페이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 출금으로 파악됐다.

스펙터는 동결된 지갑들이 미국 해외자산통제국 제재 대상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이란 중앙은행과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는 일본 하원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ETF 재분류 법안을 본회의 표결 단계로 넘겼다고 전했다.

표결은 수일 내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당 법안은 일본 내 비트코인 ETF 등 암호화폐 투자상품 도입과 관련 세율 인하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앞서 일본에서는 암호화폐 과세 체계 개편과 현물 ETF 허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모건스탠리가 이더리움 및 솔라나 ETF 관련 수정 서류를 제출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X를 통해 해당 ETF의 예상 거래 티커가 각각 MSSE와 MSOL이며, 수수료는 0.14%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5.5%로 낮아져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PPI는 도매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금리 전망과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ParaFi Capital이 투자한 토큰화 플랫폼 Tradable은 최대 약 10억달러 규모의 사모신용 자산을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ZKsync에서 퍼블릭 블록체인 Stellar로 이전할 계획이다.

Tradable은 2024년 설립된 플랫폼으로, 사모신용의 전 생애주기 관리와 규제 준수, 투자자 계좌 개설 등을 위한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ZKsync에서 약 17억달러 규모, 약 30건의 기관급 사모신용 포지션을 토큰화했다.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기관으로부터 원칙적 승인을 받아 아랍에미리트(UAE) 내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를 추진한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기관(VARA)으로부터 암호화폐 중개·딜러, 투자, 거래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비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레볼루트는 리테일 앱과 별도 거래 플랫폼 레볼루트 X를 통해 현지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식 출시는 최종 규제 승인을 거쳐야 한다.

기획재정부가 암호화폐를 포함한 신유형 자산을 국유자산 관리 체계에 반영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ANews가 더블록을 인용해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유자산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자산관리 기본법 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 등 기존 제도에 명확히 포함되지 않았던 자산 유형을 국유자산 관리 범위에 포함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거래 중심 사업 모델에서 결제를 핵심으로 한 ‘슈퍼앱’ 전략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이 거래 수단을 넘어 결제와 송금에 더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이를 성장 전략의 핵심 동력으로 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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