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4769만5046달러 청산

| 정민석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769만5046달러(약 675억338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3.80%를 차지해 1.8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4769만5046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0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769만5046달러(약 675억338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726만3590달러(약 244억4438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043만1456달러(약 430억8942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4,959달러(약 9197만9354원)로 24시간 기준 0.06%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16달러(약 271만2995원)로 0.17%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56%, 리플(XRP)은 -0.42%, 하이퍼리퀴드(HYPE)는 -0.07%, 도지코인(DOGE)은 -0.30%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767만달러(약 250억1983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377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767만달러(약 250억1983만원) · 숏 78%
△ 이더리움(ETH) 1415만달러(약 200억3569만원) · 숏 60%
△ 솔라나(SOL) 611만달러(약 86억5145만원) · 숏 75%
△ 리플(XRP) 139만3400달러(약 19억7298만원) · 롱 66%
△ 스페이스X(SPCX) 134만2840달러(약 19억139만원) · 숏 56%
△ 지캐시(ZEC) 123만8510달러(약 17억5366만원) · 롱 63%
△ 도지코인(DOGE) 109만5520달러(약 15억5120만원) · 롱 89%
△ 금(XAU) 88만6010달러(약 12억5454만원) · 롱 66%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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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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