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1655만달러 청산

| 김하린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1655만달러(약 1651억616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9.13%를 차지해 3.8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1655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 오전 4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1655만달러(약 1651억616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9223만5350달러(약 1306억9752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432만1876달러(약 344억641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395달러(약 8983만569원)로 24시간 기준 0.89%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875달러(약 265만6598원)로 0.05%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68%, 리플(XRP)은 -0.76%, 하이퍼리퀴드(HYPE)는 -2.45%, 도지코인(DOGE)은 +1.57%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4404만달러(약 624억469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3917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4404만달러(약 624억469만원) · 롱 89%
△ 이더리움(ETH) 3169만달러(약 449억474만원) · 롱 76%
△ 리플(XRP) 1210만3530달러(약 171억5070만원) · 롱 94%
△ 솔라나(SOL) 482만1820달러(약 68억3252만원) · 롱 79%
△ 금(XAU) 415만달러(약 58억8055만원) · 숏 73%
△ 지캐시(ZEC) 357만7500달러(약 50억6931만원) · 롱 94%
△ 스페이스X(SPCX) 300만5860달러(약 42억5930만원) · 롱 76%
△ WTI 원유(CL) 257만5410달러(약 36억4935만원) · 숏 82%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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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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