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뉴스브리핑] 암호화폐 1억1167만달러 청산 外

| 최윤서 기자

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억1167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2일 오후 3시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1167만달러(약 1577억422만원)였다. 롱 포지션 청산이 8122만3710달러, 숏 포지션 청산이 3045만1390달러로 집계돼 롱이 72.73%를 차지했다.

ETF·ETN 괴리율 기준이 19일부터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에서 국내 ETF·ETN 괴리율 관리 범위를 3%에서 2%로, 해외 상품은 6%에서 5%로 낮춘 개정안을 승인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신규 개인투자자에게는 모의거래 이수 의무가 적용된다.

미국 비트코인 ETF가 하루 만에 780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11일(미국 현지시간) 거래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입액은 780만달러(약 110억원)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같은 날 170만달러(약 24억원)가 순유출됐다.

SEC와 CFTC가 4억25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의혹을 동시에 제소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와 최고경영자 크리스토퍼 델가도(Christopher Delgado)를 상대로 각각 민사 소송을 냈다. SEC는 이들이 여러 해에 걸쳐 투자자 1300여 명에게서 최소 4억2500만달러(약 6001억원)를 모집했다고 주장했다.

뉴욕주가 칼시를 상대로 최대 360억달러 제재를 요구했다.

뉴욕주는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를 불법 도박 사업자로 지목하며 영업 금지와 최대 360억달러(약 50조9000억원) 규모의 제재·환수를 법원에 요청했다.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CFTC 위원장은 예측시장 규제 권한이 연방정부에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할권 충돌에 맞섰다.

달러-원 환율이 1415.50원 보합권에 머물렀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5분 기준 전날 서울장 종가 1416.00원보다 0.50원 낮은 1415.50원에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는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수입업체 결제 수요가 맞서면서 1410원대 초반의 좁은 구간에서 움직였다고 전했다.

홍해와 걸프오만 선박 공격이 국제유가를 밀어 올렸다.

CNBC는 홍해와 걸프오만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선박 공격이 이어지면서 주요 해상 운송로의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고 전했다. 홍해에서는 후티 공격으로 화물선 승선자 6명이 숨졌고, 오만만에서는 미군이 컨테이너선에 발포했다.

대형 지갑 2곳이 4715만8000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사들였다.

트레이딩비츠는 12일 오전 두 지갑이 이더리움(ETH) 계약의 TWAP 매수 주문을 동시에 집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행 시점까지 약 1만100개, 1902만5000달러(약 269억원)가 체결돼 전체 주문의 40.4%가 완료됐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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