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562만7567달러 청산

| 김하린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562만7567달러(약 79억6222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6.01%를 차지해 1.3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562만7567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6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562만7567달러(약 79억6222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15만1870달러(약 44억594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247만5697달러(약 35억276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002달러(약 8913만9718원)로 24시간 기준 0.07%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1,879달러(약 265만8178원)로 0.12%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02%, 리플(XRP)은 -0.46%, 하이퍼리퀴드(HYPE)는 +1.36%, 도지코인(DOGE)은 -0.57%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64만4450달러(약 23억2666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114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64만4450달러(약 23억2666만원) · 롱 69%
△ 이더리움(ETH) 124만850달러(약 17억5562만원) · 롱 60%
△ 샌디스크(SNDK) 45만9560달러(약 6억5021만원) · 숏 95%
△ 하이퍼리퀴드(HYPE) 41만180달러(약 5억8034만원) · 숏 89%
△ 에이다(ADA) 35만9760달러(약 5억901만원) · 롱 98%
△ 체인링크(LINK) 33만3400달러(약 4억7171만원) · 숏 67%
△ 지캐시(ZEC) 20만5800달러(약 2억9117만원) · 롱 72%
△ 도지코인(DOGE) 19만156달러(약 2억6904만원) · 롱 100%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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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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