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8435만2740달러(약 1193억675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5.23%를 차지해 1.9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7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8435만2740달러(약 1193억675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932만5860달러(약 414억990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502만6880달러(약 778억685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578달러(약 8996만8876원)로 24시간 기준 0.9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05달러(약 269만6346원)로 1.43%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55%, 리플(XRP)은 +0.47%, 하이퍼리퀴드(HYPE)는 +3.95%, 도지코인(DOGE)은 +0.95%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2721만달러(약 385억485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547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2721만달러(약 385억485만원) · 숏 57%
△ 이더리움(ETH) 2410만달러(약 341억389만원) · 숏 64%
△ 샌디스크(SNDK) 1352만100달러(약 191억3228만원) · 숏 97%
△ 솔라나(SOL) 601만달러(약 85억474만원) · 롱 75%
△ 지캐시(ZEC) 243만1090달러(약 34억4023만원) · 숏 85%
△ 리플(XRP) 214만7230달러(약 30억3854만원) · 롱 69%
△ 하이퍼리퀴드(HYPE) 168만280달러(약 23억7776만원) · 숏 95%
△ 금(XAU) 131만6120달러(약 18억6244만원) · 숏 69%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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