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8435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에 따르면 2026년 8월 17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8435만2740달러(약 1193억6750만원)였다. 숏 포지션 청산은 5502만6880달러로 전체의 65.23%를 차지했고, 롱 포지션 청산 2932만5860달러보다 1.9배 많았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3억852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비트코인 ETF 흐름표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에서 3억8520만달러(약 5451억원)가 순유출됐다. 직전 주 8억6530만달러 순유입에서 한 주 만에 자금 방향이 바뀌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480억달러로 불어났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17일 코인글래스(CoinGlass) 집계를 토대로 비트코인(BTC) 선물 미결제약정이 약 480억달러(약 67조9200억원)라고 전했다. 같은 화면의 24시간 거래량은 250억달러(약 35조3750억원)로 집계됐다.
하이퍼리퀴드 힙3 미결제약정이 44억4000만달러로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오데일리(ODaily)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계의 힙3(HIP-3) 미결제약정이 44억4000만달러(약 6조2826억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거나 결제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 규모를 뜻한다.
EU 집행위원회가 미카 재검토에서 스테이블코인 상환 책임을 따진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미카(MiCA) 재검토 협의 문서에서 같은 이름의 스테이블코인을 여러 법인이 발행할 때의 상환 책임과 준비자산 배분을 검토 항목으로 올렸다. 의견 수렴 마감일은 2026년 9월 30일이다.
골드만삭스가 9월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진스(Jin10)는 17일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해 물가 둔화와 고용 지표 약화를 근거로 9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전했다. 얀 하치우스(Jan Hatziu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매판매 부진과 고용 지표 실망, 인플레이션 둔화를 함께 거론했다.
EU가 러시아에 대한 21차 제재 패키지를 채택했다.
유럽연합(EU) 이사회는 7월 23일 러시아에 대한 21차 제재 패키지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추가 지정 대상은 개인 48명과 법인 170개 등 218개이며,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 조정 중단과 섀도 플릿, 금융·크립토 경로 제재 확대가 포함됐다.
콜드카드 관련 탈취 피해가 1억1500만달러를 넘어섰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콜드카드(Coldcard) 관련 탈취 피해가 1억1500만달러(약 1627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관련 공격 흐름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이란 협상 기간 연장 확률이 5%로 낮아졌다.
폴리마켓(Polymarket)의 '미·이란 60일 협상 기간 연장' 시장에서 17일 기준 '예' 확률은 5%로 제시됐다. 거래 규모는 192만5812달러(약 27억원)였다.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압력이 커지고 있다.
금융안정위원회(FSB)는 5월 6일 보고서에서 사모대출 시장 규모가 2024년 말 기준 1조5000억~2조달러(약 2123조~2830조원)로 커졌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환매 요청, 평가 불투명성, 유동성 미스매치를 핵심 취약점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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