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8873만7450달러(약 1255억723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4.62%를 차지해 1.8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7일 오후 8시 1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8873만7450달러(약 1255억723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139만6810달러(약 444억296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5734만640달러(약 811억427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3,614달러(약 9001만9889원)로 24시간 기준 1.07%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05달러(약 269만5578원)로 1.39%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64%, 리플(XRP)은 +0.17%, 하이퍼리퀴드(HYPE)는 +4.23%, 도지코인(DOGE)은 +0.89%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2826만달러(약 399억907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60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2826만달러(약 399억9070만원) · 숏 57%
△ 이더리움(ETH) 2587만달러(약 366억862만원) · 숏 62%
△ 샌디스크(SNDK) 1379만1930달러(약 195억1695만원) · 숏 96%
△ 솔라나(SOL) 608만달러(약 86억380만원) · 롱 75%
△ 지캐시(ZEC) 271만4210달러(약 38억4087만원) · 숏 85%
△ 리플(XRP) 224만630달러(약 31억7071만원) · 롱 71%
△ 하이퍼리퀴드(HYPE) 208만830달러(약 29억4458만원) · 숏 96%
△ 금(XAU) 131만9420달러(약 18억6711만원) · 숏 70%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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