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8563만달러(약 2626억961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9.13%를 차지해 3.8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18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8563만달러(약 2626억961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3874만6850달러(약 548억306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4689만달러(약 2078억655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64,254달러(약 9092만6039원)로 24시간 기준 1.91%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1,906달러(약 269만7649원)로 1.23%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79%, 리플(XRP)은 -0.06%, 하이퍼리퀴드(HYPE)는 +2.00%, 도지코인(DOGE)은 +0.50%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9482만달러(약 1341억7972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8154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9482만달러(약 1341억7972만원) · 숏 86%
△ 이더리움(ETH) 2964만달러(약 419억4354만원) · 숏 64%
△ 샌디스크(SNDK) 2767만달러(약 391억5579만원) · 숏 85%
△ 스페이스X(SPCX) 674만달러(약 95억3776만원) · 숏 81%
△ 솔라나(SOL) 659만달러(약 93억2550만원) · 롱 67%
△ 지캐시(ZEC) 334만6400달러(약 47억3548만원) · 숏 84%
△ 마이크론(MU) 317만1110달러(약 44억8743만원) · 숏 96%
△ SK하이닉스(SKHYNIX) 253만8100달러(약 35억9166만원) · 숏 93%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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