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뉴스브리핑] BTC 숏 고래 7번째 손절 外

| 강이안 기자

비트코인 숏 고래가 200BTC를 더 줄이며 손실을 키웠다.

PANews는 18일 아이 이모(Ai 姨) X 계정을 인용해 약 1억2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숏 포지션을 잡았던 대형 지갑이 200BTC를 추가로 줄였다고 전했다. 이 계정은 해당 주소의 누적 실현 손실이 약 181만달러라고 주장했다. 남은 숏 포지션은 312BTC 규모로 전해졌다.

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소비액이 6억4200만달러로 집계됐다.

크립토랭크(CryptoRank)는 18일 공개한 데이터에서 7월 크립토카드의 스테이블코인 소비액이 6억4200만달러(약 9078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월간 거래 규모는 1년 새 약 7배 늘었고, 누적 소비액은 45억달러(약 6조3630억원)를 넘어섰다. 올해 들어 월간 소비 규모 증가율은 약 124%로 제시됐다.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 결론이 늦어지고 있다.

미 의회 기록에 따르면 H.R.3633은 2025년 7월 17일 하원에서 294대 134로 통과됐고, 2025년 9월 18일 상원에 회부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와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상원 본회의 결론이 미뤄지는 사이 SEC와 CFTC가 해석지침과 정책성명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전했다. 법안 처리가 늦어질수록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논의의 불확실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CFTC가 적격자 기준 상향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2024년 9월 26일 Regulation 4.7 개정을 최종규칙으로 확정했고, 규칙은 2024년 11월 25일 발효됐다. 적격자(QEP) 포트폴리오 기준 상향분은 2025년 3월 26일까지 준수하도록 했다. 최소 공시 의무는 채택되지 않았다.

오스트리아가 비트판다에 7만유로 벌금을 부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오스트리아 금융시장감독청(FMA)이 비트판다(Bitpanda)에 MiCA 백서·마케팅 규정 위반을 이유로 7만유로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반 사유는 백서 제출 기한 미준수, 백서 공개 전 마케팅 자료 배포, 필수 고지 누락이다. 해당 결정은 법적 구속력을 갖는 상태라고 보도됐다.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5.33%까지 올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33%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미국 정부 부채가 40조달러(약 5경6560조원)에 근접했고, 영국 30년물 국채금리와 프랑스 차입 비용도 올랐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BTC)은 6만4000달러대에 머물렀다.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2호기가 저수위로 통제 정지됐다.

누클레아렐렉트리카(Nuclearelectrica)는 부쿠레슈티증권거래소 공시에서 다뉴브강 수위가 심각하게 낮아져 체르나보다(Cernavodă) 원전 2호기를 통제 정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완전 가동 시 루마니아 전력 생산의 약 20%를 맡는 원전이 기후 변수에 흔들리자 정부는 갈탄화력과 전력 수입으로 수급을 보강하고 있다. 1호기는 앞서 7월 말 안전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상장 비트코인 채굴사의 AI 계약 규모가 700억달러를 넘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는 2026년 1분기 비트코인(BTC) 채굴 보고서에서 상장 채굴사들의 AI·고성능컴퓨팅(HPC) 계약 누적 규모가 700억달러(약 99조원)를 넘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AI·HPC 계약을 확보한 채굴사의 기업가치 대비 향후 12개월 매출 배수가 12.3배로, 순수 채굴사 5.9배보다 높다고 분석했다. 채굴사 평가 기준이 해시레이트에서 전력·부지·데이터센터 전환 능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에이치케이댑이 보험료와 무역금융 정산에 쓰이기 시작했다.

앵커포인트(Anchorpoint)는 12일 발표에서 홍콩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에이치케이댑(HKDAP) 1단계 베타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관 배포자, 기업 이용자, 전문투자자이며, 소매 이용자 확대는 생태계 파트너가 늘어나는 상황을 보며 2026년 말 이른 시점까지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단계는 대중 결제수단 출시가 아니라 제한된 참여자를 상대로 한 기관 중심 검증이다.

비자가 새 스테이블코인 파트너를 찾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워처구루(Watcher.Guru) X 계정은 18일 비자(Visa)가 글로벌 정산 확대를 위해 새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파트너 후보나 협상 단계, 적용 지역 등 구체적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비자는 앞서 4월 29일 공식 자료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산 파일럿에 블록체인 5개를 추가해 지원 체인을 9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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