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1억3164만달러(약 1조5783억101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8.00%를 차지해 7.3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1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1억3164만달러(약 1조5783억101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3577만달러(약 1893억619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9억9587만달러(약 1조3889억482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5,522달러(약 1억533만원)로 24시간 기준 8.19%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370달러(약 330만5017원)로 4.72%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5.13%, 리플(XRP)은 +17.40%, 하이퍼리퀴드(HYPE)는 +1.12%, 도지코인(DOGE)은 +10.85%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7억7082만달러(약 1조750억6772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7억2798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7억7082만달러(약 1조750억6772만원) · 숏 94%
△ 이더리움(ETH) 2억1060만달러(약 2937억2520만원) · 숏 75%
△ 리플(XRP) 4262만달러(약 594억4239만원) · 숏 62%
△ 솔라나(SOL) 2751만달러(약 383억6837만원) · 숏 84%
△ 지캐시(ZEC) 1474만4140달러(약 205억6374만원) · 숏 94%
△ 하이퍼리퀴드(HYPE) 1284만달러(약 179억803만원) · 숏 75%
△ 샌디스크(SNDK) 1090만달러(약 152억230만원) · 롱 54%
△ 금(XAU) 1020만달러(약 142억2600만원) · 숏 90%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비트코인 6만2000달러 밑돌면 롱 청산 강도 8억300만달러
△ 블록, 비트코인 결제·보관·채굴 기능 넓혔다
△ 9월 브라질에 비트코인 우선주 ETF 상장 계획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