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1억8409만달러 청산

| 김하린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8409만달러(약 2546억9007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2.19%를 차지해 1.1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8409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8월 27일 오후 3시 57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8409만달러(약 2546억9007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8800만8140달러(약 1217억5838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9608만4320달러(약 1329억3169만원)였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6430만달러(약 889억584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4057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6430만달러(약 889억5840만원) · 숏 63%
△ 비트코인(BTC) 5009만달러(약 692억9901만원) · 롱 57%
△ 솔라나(SOL) 1765만달러(약 244억1859만원) · 숏 76%
△ 리플(XRP) 1596만달러(약 220억8050만원) · 롱 80%
△ 샌디스크(SNDK) 672만달러(약 92억9705만원) · 숏 68%
△ 지캐시(ZEC) 522만달러(약 72억2181만원) · 숏 62%
△ 하이퍼리퀴드(HYPE) 444만달러(약 61억4269만원) · 숏 63%
△ 도지코인(DOGE) 420만달러(약 58억1065만원) · 롱 66%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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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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