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가 9거래일 유입 뒤 2억200만달러 순유출로 돌아섰다.
비트코인(BTC)이 앞선 23% 상승분을 소화하는 동안 ETF 자금 흐름이 꺾였다. 윈터뮤트(Wintermute) 주간 보고서를 테크플로우(TechFlow)가 1일 전했으며, 보고서는 BTC가 8만2000달러 저항선을 여러 차례 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억2873만달러가 청산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일 오후 5시 41분(KST) 기준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873만달러(약 1761억8153만원)였다. 숏 포지션 청산이 7861만5420달러로 전체의 61.07%를 차지했고, 롱 포지션 청산은 5012만3040달러였다.
미국 30년물 금리가 5.274%로 고점권에 머물렀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약 5조4760억원)로 늘렸지만 30년물 국채금리는 9월 1일 기준 5.274%에 머물렀다. 재무부는 8월 19일 확대안을 발표했고, 적용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를 기록하고 엔화가 160엔 안팎에 머물렀다.
CNBC는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1일 1996년 9월 이후 처음으로 3%에 닿았다고 보도했다.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가 없으면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CNBC는 1일(현지시간) 마이클 바(Michael Bar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지 않으면 금리 인상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 이사는 연준의 2% 목표를 웃도는 물가와 광범위한 가격 압력을 우려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유조선 2척이 미상 발사체에 맞았다.
오일프라이스(Oilprice)는 해상 위험관리업체 마리스크(Marisks)를 인용해 사우디 국영 해운사 바리(Bahri)의 시드르(Sidr)호와 한국 선사 시노코(Sinokor)의 세네갈 프로스퍼리티(Senegal Prosperity)호가 오만 카사브 인근에서 발사체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같은 시각 브렌트유는 아시아 거래에서 배럴당 92달러에 근접했다.
밸런서 v1에서 LP 자금 유출 취약점이 발견됐다.
밸런서(Balancer)는 X 계정에서 기존 v1 계약에서 LP 자금을 소진시킬 수 있는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풀이 이미 지원 중단됐고 일시 중지할 수 없는 상태라며, 레거시 인출 화면에서 비례 방식으로 자금을 인출하라고 권고했다.
폴리마켓 주문장 API 지연이 반복돼 거래가 중단됐다.
폴리마켓(Polymarket)의 중앙지정가주문장(CLOB) 거래 API에서 미체결 주문 조회 지연이 반복되며 거래 중단과 취소 전용 모드 전환이 이어졌다. 상태 페이지에는 1일 오전 5시 28분쯤 조사 시작, 오전 8시 9분쯤 거래 일시 중단, 러스트(Rust) 기반 재구축 추진이 함께 올라왔다.
바이낸스가 미국 상장 주식·ETF 1000개 이상 옵션을 출시했다.
바이낸스(Binance)가 1일 미국 상장 주식·상장지수펀드(ETF) 1000개 이상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실물결제 주식 옵션 상품을 내놨다. 미국 외 적격 이용자는 테슬라(Tesla), 엔비디아(Nvidia) 등 미국 주식과 주요 ETF에 대한 콜옵션과 풋옵션을 매수할 수 있다.
구글 문서와 가짜 클로드 페이지가 지갑 탈취 통로로 악용됐다.
보안업체 헌트리스(Huntress)는 보고서에서 구글 문서와 가짜 클로드(Claude) 페이지가 암호화폐 지갑 정보 탈취를 노린 피싱 통로로 악용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X에서 암호화폐 매체 관계자를 사칭해 보안 콘퍼런스 참석자에게 접근한 뒤 구글 문서를 보냈고, 문서는 구글 앱스 스크립트 사이드바로 안내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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