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최대 비트코인·이더리움 롱 포지션이 2억3300만달러 규모에서 평가손실로 전환됐다.
전체 포지션 규모는 2억3300만달러(약 3조1199억원), 미실현 손실은 339만달러(약 4536억원)로 집계됐다. 테크플로우는 엠버의 온체인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한국시간 10일 오후 3시56분 기준 해당 주소가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손실은 포지션을 청산해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당시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한 평가손실이다.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에서 각각 2148BTC와 9540ETH가 순유출됐다.
오데일리는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 2148BTC, 이더리움 ETF에서 9540ETH가 각각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는 순유출 물량을 제시했지만 기준 시점과 달러 환산액은 밝히지 않았다.
지난 1시간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2900만달러 규모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2200만달러(약 1634억원), 숏 포지션은 731만6200달러(약 98억원)로 집계됐다. PANews는 코인글래스 집계를 인용해 이더리움(ETH) 청산액이 4897만2000달러(약 656억원), 비트코인(BTC)은 3511만4000달러(약 470억원)였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상위 100대 암호화폐 자산 시가총액의 66.6%를 차지했다.
상위 7개 자산의 합산 비중은 92.1%로 집계됐다. 크립토랭크는 10일 상위 100대 자산을 분석한 결과 자산 집중도가 2021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저항 구간 아래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최근 매도 압력이 낮아졌다.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 원가와 선물 청산 지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손익분기점이 모두 8만3000~8만6000달러에 몰려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최근 매도 압력은 8월 고점보다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미 상원은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심의를 위한 절차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집행이사는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우려 사항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은 위트가 법안 논의에 대해 기분이 꽤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리퀴드 네트워크가 약 4000BTC 유출 사건 이후 블록 생성을 재개했다.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는 9일 공식 공지에서 긴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복구 절차의 첫 단계로 블록 생성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거래 처리는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인될 때까지 중단되며, 검증된 거래 재처리와 페그 운영 재개가 뒤따를 예정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해 예금금리를 2.50%로 조정했다.
ECB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금리를 올렸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금리 인상 이후 크립토 트레이더들이 다음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베팅을 늘렸다고 전했다.
미국과 중국이 각각 300억달러 규모 상품의 상호 관세 인하를 논의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10일 양국 협상단이 비민감 품목을 중심으로 관세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조속한 이행을 바란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9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할 예정이다.
테더(Tether)와 파사나라 캐피털이 4억달러 규모 사모신용 펀드를 출범했다.
두 회사는 기관투자가로부터 최대 30억달러(약 4조원)를 추가 유치할 계획이다. 테더는 9일 공식 발표에서 펀드가 만기 제한 없이 운용되며, 파사나라는 단기·자산담보부 대출에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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