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뉴스브리핑] 이더리움 ETF 2억1641만달러 순유입 外

| 김민준 기자

미국 이더리움 ETF에 2억1641만달러가 순유입되고 비트코인 ETF에서는 1329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미국 이더리움 ETF에 2억1641만달러(약 2906억원)가 순유입된 반면 비트코인 ETF에서는 1329만달러(약 178억원)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닷컴 뉴스는 이더리움 ETF가 4주 연속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고 비트코인 ETF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이 8월 중순 이후 24% 반등했지만 8만1700달러 저항선 돌파가 과제로 남았다.

비트코인(BTC)은 8월 중순 6만5000달러 아래에서 8만2000달러 이상으로 반등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365일 이동평균선인 8만1700달러를 주요 기준선으로 제시했으며, 종가 기준 지지 여부가 추가 상승의 확인 과제로 남았다.

XRP ETF 결정 일정이 10월로 미뤄지며 규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XRP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결정 일정이 10월로 넘어갔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여러 현물 XRP ETF 신청을 10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 검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패트릭 위트가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백악관 디지털자산자문위원회 집행이사는 “오늘은 클래리티 법안 비관론자에게 나쁜 날”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매거진(Bitcoin Magazine)은 12일 X 게시물에서 해당 발언을 전했지만 구체적인 표결 결과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금융기관들이 8월 근원 PCE 전망을 상향했지만 9월 FOMC 이후 발표된다.

미국 주요 금융기관들이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 전망을 높였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9월 15~16일 회의를 열며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8월 PCE를 9월 30일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연방 총부채가 40조달러를 넘었고 재무장관은 성장 확대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미국 연방 총부채가 2026년 8월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성장 확대와 투자 촉진으로 부채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의회예산국(CBO)은 공공보유부채가 2055년 국내총생산(GDP)의 15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상반기 고위험 주소로 유입된 스테이블코인이 1749억달러를 넘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비트레이스(Bitrace)는 2026년 상반기 고위험 주소로 유입된 스테이블코인이 1749억달러(약 234조9000억원)를 넘었다고 집계했다. 북한 연계 가능성이 제기된 해킹 두 건의 피해액은 5억7700만달러(약 7746억원)였으며, 해당 수치는 비트레이스의 주소 분류와 온체인 집계에 기반한다.

일렉트럼이 라이트닝 채널 백업 결함을 수정한 4.8.2 버전을 출시했다.

일렉트럼(Electrum)은 라이트닝 채널 백업에서 자금 회수에 필요한 키가 누락될 수 있는 문제를 수정한 4.8.2 버전을 출시했다. 일렉트럼은 영향을 받는 이용자에게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뒤 기존 채널의 백업을 다시 생성하라고 안내했다.

이탈리아은행 실험에서 200 USDC 송금 비용이 경로별로 0.30%에서 9%에 가까운 수준까지 벌어졌다.

이탈리아은행(Banca d’Italia)은 이탈리아와 6개국을 연결한 10개 경로에서 200 유에스디코인(USDC)을 보내는 실험을 진행했다. 비용은 블록체인 수수료뿐 아니라 환율 마진과 환전·출금 과정에 따라 달라졌고,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송금보다 체계적으로 저렴하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AI 컴퓨팅 인프라에 5000억달러 이상의 제3자 자본 동원을 추진한다.

엔비디아(NVIDIA)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블랙록(BlackRock) 등 금융사들과 AI 컴퓨팅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장기적으로 5000억달러(약 671조5000억원) 이상의 제3자 자본을 동원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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