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동안 1억5355만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코인글래스는 14일 오후 3시 56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가 1억5355만달러(약 2062억원)라고 집계했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억1718만달러(약 1573억원)로 전체의 76.32%를 차지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4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9월 8~12일 거래분에서 1억9700만달러(약 2646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Foresight News는 SoSoValue를 인용해 누적 순유입액이 133억9000만달러(약 18조원)이며, 블랙록의 ETHA에 1억4000만달러(약 1880억원)가 유입됐다고 전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억62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4억6200만달러(약 6205억원)가 순유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 경계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바이낸스에 24시간 동안 USDT 1억6500만개가 순유입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USDT 순유입 규모는 14일 오후 2시 39분 기준 1억6500만개로 집계됐다. 단일 거래소 수치만으로 시장 전체 자금 흐름이나 가격 방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미 상원 공화당이 윤리 제한을 담은 클래리티 법안 최종안을 공개했다.
미 상원 공화당은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최종안을 공개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직자와 가상자산 발행을 제한하는 윤리안의 약 80%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디지털자산 과세 유예 청원이 5만명을 넘었지만 2027년 시행 방침은 유지됐다.
디지털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 동의자가 5만명을 넘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조세 형평성과 법정 시행일을 이유로 2027년부터 예정대로 과세해야 한다고 밝혔다.
EU 사이버복원력법에 따라 암호화폐 지갑 취약점 조기경보 의무가 시작됐다.
EU 사이버복원력법(CRA)의 취약점 신고 의무가 11일부터 적용됐다. 크립토슬레이트는 유럽연합 시장에 공급되는 일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암호화폐 지갑 제조사가 적극 악용 취약점을 인지하면 24시간 안에 조기경보를, 72시간 안에 상세 신고를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9월 17일 옵티미즘 네트워크의 USDT 입출금을 중단한다.
바이낸스는 9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옵티미즘 네트워크의 테더(USD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기존 USDT를 USDT0로 1대1 전환한다. 오데일리(Odaily)는 바이낸스 공식 공지를 인용해 현물·마진·선물 거래와 수익형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동 분쟁 여파로 오만만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초대형 유조선 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오만만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이 월드스케일 기준 약 450, 배럴당 11.50달러(약 1만5400원)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란과 미국의 선박 공격으로 중동 해역 운항 위험이 커지면서 해당 지역을 운항할 수 있는 유조선이 줄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선물시장 미결제약정이 하루 만에 약 1만3600BTC 감소했다.
비트코인(BTC) 선물시장 미결제약정은 12일 하루 동안 약 1만3600BTC 줄었고, 전체 감소폭은 약 14%로 집계됐다. 크립토브리핑은 주요 입법 표결을 앞두고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 포지션을 정리한 결과라고 전했지만, 집계 기준과 감소 구간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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