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28일 미국 주가지수 선물 3종이 모두 상승했다. WTI 선물은 1.91% 올랐고 금·은 현물은 각각 0.11%, 0.61% 내렸다.
차이롄서(财联社)는 28일 미국 증시 장전 시세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이 0.04%, S&P500 선물이 0.23%, 나스닥100 선물이 0.42% 올랐다고 전했다. 나스닥100 선물의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차이롄서는 28일 미국 장전 시세에서 WTI 선물이 1.91% 오른 배럴당 101.808달러, 브렌트유 선물이 1.69% 오른 배럴당 111.260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차이롄서는 금 현물이 0.11% 내린 트로이온스당 4055.75달러, 은 현물이 0.61% 내린 트로이온스당 54.06달러라고 전했다. 원유는 선물 가격, 금과 은은 현물 가격이다.
차이롄서는 영국 FTSE100이 0.09%, 프랑스 CAC40이 0.07% 하락하고 독일 DAX가 0.28% 상승했다고 전했다. 앞서 본지는 연준 결정을 앞두고 유럽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동반 하락한 흐름을 전했다.
FOMC 회의는 27~28일(현지시간) 열린다. 연준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에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장전 선물과 원자재 수치는 모두 정책 결과 발표 전에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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