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9018만달러(약 3872억5260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5.72%를 차지해 3.1배 많았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31일 오후 3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9018만달러(약 3872억5260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1972만달러(약 2932억2041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7046만2130달러(약 940억3219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287달러(약 1억313만원)로 24시간 기준 1.4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244달러(약 299만4163원)로 0.15%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99%, 하이퍼리퀴드(HYPE)는 -4.88%, 리플(XRP)은 -1.28%, 지캐시(ZEC)는 -0.09%를 나타냈다.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4190만달러(약 1893억6652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9991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4190만달러(약 1893억6652만원) · 롱 70%
△ 이더리움(ETH) 3150만달러(약 420억3696만원) · 롱 60%
△ 금(XAU) 2941만6620달러(약 392억5668만원) · 롱 99%
△ 샌디스크(SNDK) 2109만달러(약 281억4474만원) · 롱 84%
△ 반도체 3배 ETF(SOXL) 1349만9520달러(약 180억1520만원) · 롱 93%
△ 은(XAG) 1306만2240달러(약 174억3164만원) · 롱 99%
△ 솔라나(SOL) 813만달러(약 108억4954만원) · 롱 76%
△ 지캐시(ZEC) 602만달러(약 80억3373만원) · 롱 53%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마치 1억달러 ETH 롱 포지션 청산 위험…하락률 보도 엇갈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7807개 보유…비트코인 매거진 보도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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