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4491만9078달러 청산

| 김하린 기자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4491만9078달러(약 599억5778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57.02%를 차지해 1.3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4491만9078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1월 2일 오전 4시 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4491만9078달러(약 599억5778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561만3770달러(약 341억8914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930만5308달러(약 257억686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666달러(약 1억366만원)로 24시간 기준 0.28%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256달러(약 301만1447원)로 0.26%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1.93%, 하이퍼리퀴드(HYPE)는 -1.22%, 리플(XRP)은 -0.47%, 지캐시(ZEC)는 -4.43%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633만달러(약 217억972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986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633만달러(약 217억9720만원) · 숏 60%
△ 이더리움(ETH) 1510만달러(약 201억5541만원) · 롱 52%
△ 솔라나(SOL) 413만3880달러(약 55억1788만원) · 롱 92%
△ 지캐시(ZEC) 325만690달러(약 43억3900만원) · 롱 90%
△ NEAR 151만9590달러(약 20억2834만원) · 롱 80%
△ 리플(XRP) 101만5170달러(약 13억5504만원) · 롱 89%
△ 도지코인(DOGE) 63만1500달러(약 8억4292만원) · 롱 94%
△ 하이퍼리퀴드(HYPE) 61만2560달러(약 8억1764만원) · 롱 79%

4시간 거래소 별 청산 데이터 /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관련 기사

△ 비트코인 8만달러 넘으면 숏 청산 강도 6억1900만달러
△ 마치 1억달러 ETH 롱 포지션 청산 위험…하락률 보도 엇갈려
△ S&P500 잠재 숏 청산 7433만달러…잠재 롱의 1.6배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7807개 보유…비트코인 매거진 보도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Most Popular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