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글로벌, 연이은 악재 '오픈씨' 기업가치 하향 조정]
DL뉴스에 따르면 오픈씨 투자자 중 하나인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오픈씨의 기업 가치를 기존 1억 2,680만 달러에서 3,02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미디어는 "이는 오픈씨가 블러(BLUR)와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NFT 거래량이 급감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난센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오픈씨의 NFT 주간 거래량은 10억 달러 규모였으나 현재는 약 9,100만 달러 수준으로 줄었다. 반면 블러의 거래량은 4,400만 달러에서 1억 7,400만 달러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 美 하원의원 2명,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공동 의장 취임]
더블록에 따르면 전 미국 하원의원인 팀 라이언(Tim Ryan)과 데이비드 매킨토시(David McIntosh)가 비트코인 정책 연구소(BPI)의 의장을 공동으로 맡는다. BPI는 26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정책 서밋에서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BPI는 미국 블록체인협회와 디파이 교육 기금 재단 등에도 가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팀 라이언은 의원 재직 시절 암호화폐를 지지한다는 뜻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美 펜실베니아 원자력 발전소, 테라울프 BTC 채굴 지원]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서스퀘한나(Susquehanna) 원자력 발전소가 비트코인 채굴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 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발전소로부터 50MW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으며, 50MW 추가 공급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美 CFTC 위원 "바이낸스와 소송 관련 대화 중... 합의 등 정해진 내용 없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크리스틴 존슨(Kristin Johnson)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바이낸스와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CFTC는 거래 및 파생상품 규제 위반 혐의로 바이낸스와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크리스틴 존슨은 "바이낸스와 대화하고 있다. 거래소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설명할 기회를 주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송과 관련해 합의 등 결정된 내용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시그니처뱅크 출신 임원, 암호화폐 신탁사 합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그니처뱅크 디지털 자산 책임자였던 조셉 세이버(Joseph Seibert)가 팀원 4명과 함께 암호화폐 신탁사 포트리스 트러스트(Fortress Trust)에 합류했다. 조셉 세이버는 포트리스 트러스트에서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FTX, MIAX와 '렛저엑스' 매각 계약 체결]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FTX가 미국 옵션거래소 운영사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홀딩스(Miami International Holdings·MIAX)와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 렛저엑스(LedgerX)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5,000만 달러 규모다. 법원은 오는 5월 4일(현지시간) 매각 거래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22일 MIAX와 금융 앱 업체 칼시(Kalshi) 등이 렛저엑스 인수 입찰에 참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딜로이트,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가 300여명 대거 채용]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가 300여명을 대거 채용한다. 링크드인에 게재된 채용 공고에 따르면 딜로이트는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매니저, 납세관리인 등 모집하고 있으며, 채용 규모는 331명이다. 이들은 딜로이트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거래 관련 감사 작업과 거버넌스 모델 설계 및 리스트 식별 등 블록체인 안정성 평가 작업을 담당하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서클은 준비금 보고서 감사를 위해 딜로이트와 협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블루야드 캐피탈, 두번째 암호화폐 펀드 출시]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에 따르면 블루야드 캐피탈(BlueYard Capital)이 두번째 암호화폐 펀드를 출시했다. 블루야드 크립토2(BlueYard Crypto 2)의 목표 조달액은 7500만 달러다. 지난 2021년 중순 블루야드 캐피탈은 첫번째 암호화폐 펀드를 위해 7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NFT 담보 대출 플랫폼 NFT파이, 리워드 프로그램 출시]
NFT 담보 대출 플랫폼 NFT파이(NFTf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상은 지난 15일 이전에 NFT파이에서 대출을 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이 프로그램은 미국 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고 NFT파이는 설명했다.
[FTX 인수 게임사 대표작 스토리북 브롤, 5/1 서비스 종료]
FTX가 인수한 게임 개발사 굿럭 게임즈(Good Luck Games)의 대표작 스토리북 브롤(Storybook Braw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5월 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전했다. 스토리북 브롤 측은 "(FTX 파산 이후) 다양한 옵션을 모색했으나 운영을 이어갈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굿럭 게임즈는 지난해 3월 FTX에 인수됐다. 당시 스토리북 브롤 유저들은 암호화폐가 게임에 도입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글로벌 온라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게임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씨디파이 프로젝트 유니젠, 토르체인과 전략적 파트너십]
핀볼드에 따르면 씨디파이(CeDeFi) 프로젝트 유니젠(ZCX)이 탈중앙화 크로스체인 거래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니젠 체인과 토르 체인에서 이더리움(ETH), 아발란체(AVAX)와 비트코인 간 스왑이 지원된다.
[바이낸스US, 보이저에 '자산 인수' 계획 철회 통보]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보이저디지털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US로부터 자산 인수 계약을 철회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챕터11 계획에 따라 우리는 고객에게 현금과 암호화폐를 직접 반환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만간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이저 채권단 위원회는 바이낸스US의 보이저 자산 인수 거래 승인을 유예해달라는 정부의 요청을 받아들인 법원 결정에 항소한 바 있다.
[이더리움 기반 DEX 일일 이용자 수 7.2만 기록...2021년 말 이후 최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9일 기준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일일 이용자(트레이더) 수가 7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말 이후 최대 수준이다. 이는 PEPE 등 밈코인 열풍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더블록은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일주일 동안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자 수는 2021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데라, 구글 클라우드 웹3 스타트업 프로그램 합류]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헤데라(HBAR) 재단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웹3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풀 관리형(Fully Managed) 서버리스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며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디앱) 구축 관련 리소스 및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난센, 구글 클라우드 스타트업 지원 위해 실시간 블록체인 데이터 서비스 제공]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난센(Nanse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스타트업이 지원하는 웹3 창업 프로젝트를 위해 실시간 블록체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난센은 구글 포 스타트업 클라우드 프로그램(Google for Startups Cloud Program) 참여자로, 지난 2년 동안 구글과 협력해왔다.
[레이어제로, 폴리곤 zkEVM 메인넷 배치]
크로스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레이어제로(LayerZero)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폴리곤(MATIC) zkEVM 메인넷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크로노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
크립토닷컴의 이더리움(ETH) 및 코스모스(ATOM) 생태계 상호 운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크로노스(CRO)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용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디파이, 게임파이, 소셜파이 분야를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된다. 또 프로그램에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AWS의 인프라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크로노스는 설명했다.
[업비트, AVAX 입출금 일시중단...월렛 점검]
업비트가 아발란체(AVAX) 월렛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AVAX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서비스는 월렛 점검이 완료되면 재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법원에 DCG 채무 회수 위한 중재자 임명 요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업체 제네시스가 모기업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의 채무 회수를 위해 중재자를 임명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미디어는 "DCG는 제네시스에 6억 3000만 달러 상당의 부채를 갖고 있으며, 만기는 오는 5월 중순이다. 제네시스의 이번 요청은 부채 상환을 위한 중재자를 임명해달라는 것이다. DCG는 당초 구조조정에 초점을 맞췄으나 현재는 중재자를 통해 적극적으로 채무를 회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바이낸스US, 중국에 직원 100여명 운용...규제당국 조사 나설 수도"]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US가 중국에 100여명 규모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규제 당국이 조사에 나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바이낸스US는 향후 1년 동안 이들 직원의 근무지를 북미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예상보다 일정이 지연됐다. 우리가 접촉한 한 전직 정부 고위직은 '바이낸스US가 중국과 관련돼 있다면, 규제 당국이 조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출범한 바이낸스는 중국에서 활동했던 인력을 대거 흡수했고, 이들 중 일부를 미국에 배치했다. 다만, 바이낸스US는 이후에도 중국에서 인력 채용을 이어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를 통해 '바이낸스 직원 대부분이 중국을 떠났고 현재는 소수만이 남아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US, ARB 상장 예정]
바이낸스US가 한국시간 4월 26일 22시 USD, USDT 마켓에 아비트럼(ARB)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입금은 오픈된 상태다.
[英 금융감독청 전무 "규제 구축 위해 암호화폐 기업과 협력하기 원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금융감독청(FCA) 전무 사라 프리차드(Sarah Pritchard)가 25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 규제 구축을 위해 암호화폐 기업과 협력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은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월 재무부는 규제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 암호화폐 업계와의 협의를 시작했다"며 "FCA는 해외 기업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업을 위한 인증 제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협의를 시작했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한 프로모션 제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가 주류로 이동함에 따라 시장, 소비자, 기업을 위한 규정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립토 세무회계 소프트웨어 비트웨이브, 웹3 교육 플랫폼 인수]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Wire)에 따르면 암호화폐 세무 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비트웨이브(Bitwave)가 웹3 회계 CPE(IT 등 분야 전문 교육 과정) 및 뉴스 제공업체 멀티시그 미디어(Multisig Media)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비트웨이브는 암호화폐 교육 서비스를 확장, 기존 금융 시스템과 디파이 간의 격차를 해소한다는 설명이다. 멀티시그 미디어는 CPE 인증 암호화폐 회계 및 재무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다.
[美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유럽, 미카 법안으로 웹3 주도...미국 한참 뒤처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패트릭 맥헨리(Patrick McHenry)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이 "유럽연합(EU)이 암호화폐 규제 관련 법안인 MiCA(미카)를 통과시키면서 웹3 분야를 주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움직임은 현재 유럽이 미국보다 웹3 분야에서 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경제 성장은 혁신적인 기술에서 나오며, 유럽이 치고 나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은 바짝 긴장해야 한다. 유럽은 미국보다 선진적인 암호화폐 법률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미국은 이보다 한참이나 뒤처져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유럽의 뒤를 쫓는게 아니라 이 분야에서 세계의 리더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신용위험 플랫폼 크레도라, 600만 달러 투자 유치...S&P글로벌 등 참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웹3 신용위험 데이터 플랫폼인 크레도라(Credora)가 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S&P글로벌과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참여했다. 투자금은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알고랜드 재단 등 채권자, 호들넛 구조조정 대신 자산 청산 희망]
코인데스크가 법원 문서를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현재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호들넛의 최대 채권자가 구조조정 대신 청산 절차 진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현재 채권단 가운데 샘트레이드 커스터디안과 알고랜드 재단이 구조조정을 반대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청구권 규모는 약 1억 7000만 달러 상당이다. 지난해 9월 호들넛에 3500만 달러 상당의 익스포저(노출)이 있다고 밝힌 알고랜드 재단은 올해 1월 호들넛의 자산을 청산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채굴풀 풀린, 4/21 5640BTC 이동...BTC하락 시점과 일치"]
코인데스크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채굴 풀과 지갑 서비스를 운영하는 풀린(Poolin)이 4월 21일(현지시간) 메인 지갑에서 5640BTC($1억5천만)를 이동시켰으며, 이는 비트코인이 28K까지 하락한 시점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분석가 "풀린은 여전히 9935BTC를 지갑에 보유 중이다. 1억5천만 달러가 청산됐는지 아니면 단순히 다른계좌로 옮겨진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유동성 문제를 이유로 지갑 서비스에서 인출을 동결한 이후 풀린은 사용자들에게 2억3천8백만 달러 상당의 IOU토큰을 발행했다.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FTX 사태 이후 암호화폐 정말 싫어하는 소수가 민주당 공백 차지"]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그리고 바이든 정부에 암호화폐를 싫어하는 인사들이 있다. 게리 겐슬러, 엘리자베스 워렌, 셰로드 브라운, 그리고 지금은 재닛 옐런과 아엘 브레이너드까지. 이들은 달러의 미래를 걱정하는 한편 암호화폐를 정말 좋아하지 않는 소수다. FTX 사태 이후 (암호화폐 관련 정책에서) 민주당이 퇴장했고 이 소수가 그 공백을 메웠다"라고 설명했다.
[베놈, 25일 테스트넷 가동 시작]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블록체인 플랫폼 베놈 재단(Venom Foundation)이 25일(현지시간) 테스트넷이 가동을 시작했다. 개발자는 테스트넷을 통해 디앱과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테스트하고 디버깅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무료 테스트넷 할당을 신청해 베놈 테스트넷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베놈 테스트넷에서 가동되는 디앱은 베놈 지갑, 베놈 스캔, 베놈 풀, 베놈 브리지, 베놈 스테이크 등이 있다.
[21쉐어즈-아크 인베스트, 비트코인 현물 ETF 재신청]
블룸버그에 따르면 ETP 상품 운영사 21쉐어즈와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공동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출시를 다시 신청했다. 21쉐어즈와 아크 인베스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은 지난 1월, 작년 4월 SEC에 의해 반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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