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포스트 브리핑]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코인베이스에 반격..."거래소들 명백하게 증권 마케팅·판매" 外

| 토큰포스트 기자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코인베이스에 반격..."거래소들 명백하게 증권 마케팅·판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거래소들은 현재 명백하게 '증권'을 마케팅하고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거래소 규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영상을 업로드하며 "법은 명확하다. 증권 거래소, 청산소, 브로커 및 딜러들은 규정을 준수하고, 당국에 등록하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90년 동안 증권법은 투자자를 보호해왔다. 거래소들은 암호화폐가 마치 증권으로 규정하기 모호한 것처럼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투자 계약은 다른 사람의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기대하면서 일반 기업에 돈을 투자할때 성립된다. 모든 투자계약 중개자들은 증권법을 준수하고, SEC에 등록해야 한다. SEC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플랫폼은 기본적인 투자자 보호장치가 없으며, 이로 인해 파산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고객은 자금을 돌려 받을 수 없다. 많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들은 (암호화폐가) 투자 계약과 다르다고 주장한다. 법은 그들이 (암호화폐를) 어떻게 부르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다. (암호화폐)가 실제로 어떤 것인지에 주목할 뿐이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CNBC는 "이번 영상은 코인베이스의 SEC 고소 이후 나온 것으로, SEC의 암호화폐 산업 규제에 대해 수개월 간 지속된 공개 답변 청원에 대한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리서치 "1000 ETH 이상 보유 주소 수, 작년 동기 대비 5.7% 증가"]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기준 1000 ETH 이상을 보유한 상어 및 고래 주소 수가 7092개로, 지난해 동기(6712개) 대비 5.7%(38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샌티멘트는 "ETH 가격이 지난해 대비 34.8% 하락한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미 법원, 남아공 스캠 프로젝트 MTI CEO에 34억 달러 배상 명령]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MTI CEO인 코르넬리우스 요하네스 스타인베르크(Cornelius Johannes Steynberg)에게 34억 달러 배상을 명령했다. 텍사스 연방 판사는 27일(현지시간) 코르넬리우스 요하네스 스타인베르크에 17억 달러의 피해 배상금 및 17억 달러 민사상 벌금 등 총 34억 달러를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지난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MTI를 17억 달러 사기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CFTC는 해당 사건을 가리켜 비트코인과 관련된 최대 규모 사기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前 백악관 통신국장 "FTX 운영 재개, 어려워 보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공보실장을 역임한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FTX의 거래소 운영 재개와 관련해 "불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FTX 신임 최고경영자(CEO) 존 레이 3세(John J. Ray III)는 FTX 운영 재개 방안을 검토해왔으며, 2분기 내 가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리플, 1Q XRP 판매액 3.61억 달러...뚜렷한 증가세]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이 지난 1분기 XRP 총 판매액이 3.61억 달러를 기록, 전 분기 2.26억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간 중앙화 거래소의 일평균 거래량(ADV)은 46% 증가한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외신 "미 FBI, FTX 디지털마켓 공동 대표 자택 수색"]

뉴욕타임즈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7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포토맥에 위치한 라이언 살라미(Ryan Salame) FTX 디지털 마켓 공동 대표의 자택을 수색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FBI가 10월로 예정돼 있는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설립자의 형사 재판을 앞두고 거래소 임원에 대한 조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우리가 증권법 위반이라면, 상장 당시 왜 안막았나?"..SEC 웰스 노티스에 응답]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받은 웰스 노티스(잠정적 소송 대상에게 사전 해명을 요구하는 통지서)에 대해 답했다. 코인베이스는 "만약 SEC가 코인베이스의 핵심 사업이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인식했다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1년 4월 코인베이스의 S-1(증시 상장을 위한 증권 등록 서류)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자체적인 조치를 취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코인베이스는 "코인베이스와 같이 규제를 준수하는 기업 또는 규제를 우선시하는 기업을 내쫓으려 한다면, 업계에 이는 갑작스러운 입장 변화로 비춰질 것이고, 이로 인해 금융 규제 기관의 평판이 손상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측은 "우리는 증권을 상장하지 않았으며, 코인베이스 월렛이 브로커를 구성하지 않으며, 거래소의 스테이킹 서비스가 증권 제공을 구성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美 공화당 상원의원 "CBDC, BTC 가치 파괴하도록 설계"]

워처구루(WatcherGuru)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소속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가 CBDC는 비트코인의 모든 가치를 파괴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CBDC가 사회에 위험하게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CBDC는 정부가 국민의 모든 거래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수단을 제공한다. CBDC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익명성과 탈중앙화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CBDC의 위험성이 매우 우려된다. CBDC에 대한 저항이 커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테드 크루즈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CBDC 개발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미국 은행 위기, BTC 가격 상승 촉매제 역할"]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미국 은행 위기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단기금리를 인하할 때까지 은행 위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연준 조치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과 암호화폐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 "美 정부-205,514 BTC·마운트곡스 채권단-137,890 BTC 보유 中"]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마운트 곡스 채권단은 현재 각각 205,514 BTC와 137,890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하마 총리 "FTX 사태 불구, 암호화폐 리더 되려는 열망 잃지 않았다"]

필립 데이비스 바하마 총리가 컨센서스 2023에 참석해 "FTX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바하마는 암호화폐 산업의 리더가 되고자하는 열망을 잃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FTX의 붕괴는 바하마의 법 시스템과 연관이 없다. 바하마의 느슨한 규제로 FTX의 사기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했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 FTX의 붕괴가 충격적이긴 하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정책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인 DARE 법안을 통해 암호화폐 기업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자산 업체들에게 열려있다. 안심하고 투자하는 지역을 찾는다면 바하마를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산한 거래소 FTX는 법인을 바하마에 두고 있었다.

[리서치 "영국 투자자 91%, 암호화폐에 대해 알고 있다"]

비인크립토가 영국 금융서비스보상기구(FSCS) 보고서를 인용, 영국 성인의 91%가 암호화폐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FSCS가 발표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태도'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6%가 암호화폐 작동 방식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77% 응답자가 암호화폐는 고위험 투자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영국 투자자는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재무부장관 앤드류 그리피스(Andrew Griffith)는 인터뷰를 통해 "12개월 내 암호화폐 산업 규제 법안이 도입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웹3 SNS 인프라 사이버커넥트, 5/18일 코인리스트서 첫 퍼블릭 세일]

웹3 SNS 인프라 프로젝트 사이버커넥트(Cyberconnect)가 자체 토큰 CYBER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8일 코인리스트를 통해 첫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 CYBER의 총 공급량은 1억개로, 이번 퍼블릭 세일에서 3%를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사이버커넥트는 애니모카 브랜드, 스카이라인 캐피탈 등으로부터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암호화폐 보험 서비스, USDC 디페깅 보험 상품 출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험 플랫폼 이더리스크가 스테이블 코인 USDC 가격이 24시간 이상 5~20% 대의 디페깅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 보험 가입자는 USDC가 20% 하락할 경우 전액을 보상받으며, 디페깅이 그 이상 심화되면 최대 20%까지 보상을 받게 된다. 보험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최소 2000 USDC를 보유해야 하며, 디페깅 당시 USDC 잔액과 디페깅 발생후 24시간 후 USDC 가격을 고려해 보상액이 책정된다.

[보고서 "개인, 러시아 군사기관 관련 추정 월렛 식별... 미 대선 개입 연루 등 의혹"]

코인데스크가 체이널리시스의 보고서를 인용, 한 개인이 비트코인 블록체인 거래를 문서화 하는 기능(OP_RETURN)을 사용해 러시아 군사정보국(GRU), 해외정보국(SVR), 연방보안국(FSB) 월렛 986개를 식별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이들 월렛이 해킹 활동에 연루돼 있었다"며 "두개의 월렛이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솔라윈즈(Solarwinds) 공급망 공격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개는 2016년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인 '러시아 게이트'에 사용된 서버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폴리곤 CEO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트랜잭션 처리량 개선"]

라이언 와이엇 폴리곤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가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스타트업들의 레이어2 블록체인 기반 웹3 응용서비스 구축 지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25일 구글 클라우드는 폴리곤, 솔라나, 셀로 등과 협력해 웹3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구글 클라우드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와이엇 CEO는 이날 "구글 클라우드가 자사의 완전 관리형 노드 호스팅 서비스인 블록체인 노드 엔진을 폴리곤 생태계에 도입, 개발자가 노드 배포를 컨트롤하고, 프로토콜 구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게임, 공급망 관리, 디파이의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는 트랜잭션 처리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매수세 소진에 따른 상승 여력 감소 주의"]

크립토퀀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급등락으로 인해 BTC 변동성이 감소했다. 매수세 소진에 따른 상승 여력 감소에 주의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前 백악관 통신국장 "SBF는 배신자, 그의 몰락이 규제 과잉 초래"]

백악관 공보실장을 역임한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컨센서스 2023에서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워싱턴의 많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몰락하기 전까지 워싱턴에서 백기사로 여겨졌다. 그의 몰락은 규제 과잉과 초크 포인트(미국 규제 당국의 은행을 활용한 특정 산업 죽이기)로 이어졌다. 샘은 배신자다. 나는 한때 중동의 투자자들과 워싱턴 정계에 샘을 소개하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전 CFTC 위원장 "미국, 결국은 CBDC 발행하게 된다..대중 의견 수렴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컨센서스 2023 컨퍼런스에서 CBDC에 대한 정확한 모습을 알기 전에 이를 배포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화폐는 중앙은행에게만 맡기기에는 너무 중요하다. 돈은 정부의 것이기 이전에 사회적인 것이다. 명목화폐의 성공은 이에 가치를 두는 일반 시민의 신뢰와 동의에서 나온다. 대중은 의무는 아니더라도 디지털 달러의 특징 등에 대한 토론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며 "우리가 좋든 싫든, 미국이 주도하든 다른 국가 뒤를 따르게 되든 세계는 CBDC와 스테이블코인을 갖게될 것이다. 문제는 이를 막을 수 있느냐 여부가 아니다. 이것은 막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어느국가가 이를 주도할 것인가이다. 나는 미국이 국내 CBDC 연구 및 글로벌 표준 설정에 있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베놈 재단, 온라인 해커톤 개최... 총상금 22.5만 달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소재 블록체인 플랫폼 베놈 재단(Venom Foundatio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온라인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도라핵스(DoraHacks), 디벨롭퍼 다오(Developer DAO), 해켄(Hacken)과 협력한다는 설명이다. 총 상금은 22.5만 달러다. 개최 일자는 5월 8일로, 참가자는 6월 10일 이전에 프로젝트를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은 6월 17일 발표된다. 참가자는 △웹3, NFT, 게임 △디파이 △툴 및 인프라 등 세가지 트랙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된다.

[벨기에 거래소 비트포유 영업 중단..대출 플랫폼 코인론 영업중지 여파]

로이터에 따르면 벨기에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유(Bit4you)가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자산을 위탁했던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코인론이 파산위기로 서비스를 중단한데 따른 여파다. 비트포유 고객 자산 중 XRP의 85%, BTC의 81%, ETH의 67.32%가 코인론에 묶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비트포유 측은 "코인론에 묶여 있는 고객 자산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론은 애스토니아 규제 당국의 명령으로 서비스를 중단했으며, 현재 파산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크드 프로토콜, 웹3 교육 프로그램 출시]

후크드 프로토콜(HOOK)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3 교육 프로그램 '후크드 케임브릿지 업그레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후크드 프로토콜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프라-생태계-아카데미'라는 우리의 전략 중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내놓았다. 수강생은 후크드가 제공하는 웹3에 대한 기본 지식과 수익 창출 방안, 후크드 생태계 등을 교육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OOK는 현재 0.42% 오른 2.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의원, 정부 '암호화폐 악용 사례 연구' 의무화 법안 발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7일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과 코네티컷 하원의원 짐 하임스(Jim Himes) 등이 암호화폐 불법 활동 악용에 대한 연구를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에는 테러리스트나 기타 법죄자들이 암호화폐 기술을 어떻게 악용하는지 연구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책을 내놓을 실무 그룹을 조성하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하임스 위원은 "금융 시스템의 빠른 발전으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고, 암호화폐를 악용하는 테러 조직에 대처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와 규제 기관 인사 등으로 구성된 실무 그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레이어제로, zkSync Era에 배포]

크로스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레이어제로(LayerZero)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영지식 증명 기반 이더리움(ETH) 롤업 레이어2 네트워크 zkSync Era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gerrard@toke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