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14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1063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앞서 1월 8일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5거래일 연속 플러스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6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그레이스케일 GXRP 709만 달러 ▲프랭클린 XRPZ 233만 달러 ▲비트와이즈 XRP 120만 달러 3개 종목에서 순유입이 확인됐다. ▲카나리 XRPC와 ▲21셰어즈 TOXR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4411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309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5억60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9%에 해당한다.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2357만 달러로 집계됐다.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유입 흐름이 이어지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5707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자금 유입은 비트와이즈 BSOL에 집중됐다. BSOL에서 2086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고, 피델리티 FSOL(173만 달러)과 그레이스케일 GSOL(97만 달러)에서도 추가 유입이 확인됐다. 반면 반에크 VSOL, 21셰어즈 TSOL 등 나머지 ETF에서는 유의미한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5377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4182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거래는 BSOL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단기 수급 개선과 함께 거래 참여도도 동반 확대된 모습이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2억3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기준 자금 유입·유출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난 9일부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유출 변동이 나타나지 않으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658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81만2280달러로 집계돼 전일(66만450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72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는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에 해당한다.
체인링크 현물 ETF 시장에서는 259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2거래일 연속 보합세를 보이다가 유입 흐름이 재개되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6638만 달러로 확대됐다. 비트와이즈 CLNK에서 259만 달러의 순유입이 확인됐으며 그레이스케일 GLNK에서는 추가적인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710만 달러로 집계돼 전일(204만 달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9587만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는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의 약 0.95%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는 추가 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지난 9일 하루 39만6950달러의 유입세가 나타났지만 이후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자금 흐름이 멈추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80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213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총 순자산은 741만 달러로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2% 수준이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일간 기준 추가적인 자금 유입 없이 거래를 마감했다. 9일부터 13일까지 3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보합세를 보였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565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182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6033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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