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비중 BNB 1위… 아노마·A8 RSI 2%대 과매도 구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을 집계한 결과, 어제 기준 비엔비(BNB)가 19%로 가장 높은 매수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에테나(ENA)가 15%, 테더(USDT)가 12%로 뒤를 이었으며, 에이다(ADA)와 솔라나(SOL)는 각각 10%로 상위권에 포함됐다. 해당 지표는 거래소 내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 비중을 기준으로 산출돼, 비교적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반영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상위권에서 제외된 가운데, 비엔비와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매수 비중 확대는 변동성 장세 속 리스크 관리 성향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에테나와 에이다, 솔라나 등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이 고르게 포함되며 대형 알트 중심의 선택적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 지표상 과매도 신호도 일부 종목에서 확인된다. RSI 기준 아노마(XAN)는 2.18%, 에이센트8(A8)은 2.24%로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오스모시스(OSMO), 아이오즈 네트워크(AIOZ), 체인바운티(BOUNTY) 등이 RSI 6% 이하에 머물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된다.

RSI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다만 RSI가 낮다고 즉각적인 반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시장 유동성과 거래량 동반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시장은 대형 자산 위주의 방어적 매수와 일부 알트코인의 기술적 저점 탐색이 병행되는 국면으로, 단기 변동성에는 여전히 주의가 요구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