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322억 달러로 6.5% 증가

| 최윤서 기자

비트코인 옵션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증가와 콜옵션 비중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중기 방향성에 대한 베팅이 강화되고 있다.

3일 오전 9시 기준 코인글래스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총 322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302억8000만 달러) 대비 약 6.5% 증가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구성은 콜옵션 56.39%, 풋옵션 43.61%로 나타났다. 콜옵션 비중이 과반을 유지하며 중기 관점에서는 상방 기대 우위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