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요 코인 중심의 거래 구조가 유지된 가운데 금 기반 자산 거래가 눈에 띄게 확대됐다.
11일 코인데스크데이터의 2월 거래소 리뷰 보고서에 따르면 금 토큰 XAU는 2월 중앙화 거래소 파생상품 시장에서 335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거래량 순위 7위로 상승했다.
보고서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원자재 기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며 "중앙화 거래소에서 원자재 기반 자산 거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지난달에도 계속해서 파생상품 거래량의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하며 시장 흐름을 주도했다.
솔라나와 XRP 역시 주요 파생상품 거래 자산으로 상위권 거래량을 유지했고, 도지코인도 꾸준히 상위 5개 자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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