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기준 솔라나(SOL) 가격은 85.8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요 암호화폐 대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간 31% 하락한 솔라나는 기록적인 온체인 지표와 대조되게 가격 회복에 실패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수익은 79% 감소했고,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도 급감한 상황입니다.
월간 31% 하락, 제도권 자금 이탈 영향
솔라나는 3월 8일 82.95달러까지 하락한 후 현재 85.8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2월 약 650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전송량과 5억 7,000만 달러의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보유라는 기록적 지표와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특히 솔라나는 RWA 보유 지갑 수에서 이더리움을 추월하며 생태계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3월 5일 이후 1,700만 달러의 제도권 자금이 유출되며 단기 약세 심리가 확산됐습니다. 다만 3월 4일에는 1,906만 달러의 자금 유입이 있었고, 현물 ETF 자산은 14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등 일부 긍정적 신호도 포착되었습니다.
FTX와 알라메다리서치는 3월 11일 기준 19만 7,637 SOL(약 1,707만 달러)을 언스테이킹하며 시장에 추가 매도 압력을 가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78~88달러 범위에서 안정화됐으며, 82~86달러 지지선과 89~95달러 저항선이 형성돼 있습니다.
온체인 지표는 사상 최고, 가격은 제자리
솔라나는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전송량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온체인 활동 측면에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RWA는 전년 대비 10배 성장했으며, 카미노파이낸스(Kamino Finance) 같은 플랫폼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웨스턴 유니온과의 파트너십, 프랭클린 템플턴 및 블랙록 같은 기업들의 지원은 제도권의 토큰화 모멘텀을 뒷받침합니다. 토큰화된 주식은 30일간 14% 상승했습니다. 브레라 홀딩스는 솔메이트 인프라스트럭처(나스닥: SLMT)로 리브랜딩하며 축구팀 투자에서 솔라나 생태계 투자로 방향을 전환했으나, 발표 직후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솔라나 펀디드는 3월 12일 자본 잠금 해제를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자금 접근을 허용했습니다.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가 가격 회복 관건
분석가들은 알펜글로우(Alpenglow) 프로토콜 업그레이드가 네트워크 안정화와 가격 회복에 결정적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6년 가격 전망은 보수적으로 86~128달러,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250~350달러로 예측되며, 이는 비트코인 사이클과 캔자스주의 암호화폐 재무법안(상원 법안 352) 같은 정책에 연동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솔라나의 현재 시가총액은 약 490억 5천만 달러로, 분석가들은 토큰화 자산 성장을 통해 2030년까지 XRP의 870억 달러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토큰화 자산 시장은 2035년까지 3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4시간 거래량은 39억 6,750만 달러로 전일 대비 1.86% 감소했으며, 중앙화거래소(CEX) 거래량이 39억 6,745만 달러, DEX 거래량이 4만 6,09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간당 0.03% 하락, 일간 0.59% 상승했으나 주간으로는 5.44%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30일 기준으로는 1.32% 상승했지만, 60일과 90일 기준으로는 각각 37.09%, 37.77% 급락했습니다.
시장 지배력은 2.06%이며, 완전희석시가총액은 534억 3,555만 달러에 달합니다. 유통량은 5억 7,111만 SOL, 총공급량은 6억 2,213만 SOL로 무한 공급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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