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 608만달러 순유출…3월 첫 ‘적자 월’ 되나

| 민태윤 기자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다시 확인됐다. 개별 상품별로는 하루 기준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출시 이후 누적 자금 흐름은 여전히 ‘순유입’ 구간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조정과 중장기 자금 모멘텀 사이의 온도차가 드러난다.

PANews가 3월 13일 전한 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3월 12일(미국 동부 시간) 미국 XRP 현물 ETF에서는 총 608만6,000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순유출’은 ETF로 들어온 자금보다 빠져나간 자금이 더 많았다는 뜻으로, 기관 투자자 수요의 단기 약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