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가격이 약 두 달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강세 모멘텀이 살아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와 글로벌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버텨낸 흐름이 기술적 신호로 확인되면서 단기적으로는 7만5,000달러(약 1억 1,220만 원) 구간 공방이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근 24시간 동안 비트코인(BTC)은 3% 넘게 올라 7만3,700달러(약 1억 1,023만 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집계 시점 기준 7만1,125달러(약 1억 643만 원) 수준이던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도는 가격이다. 비트코인(BTC)은 이란 전쟁 이슈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주식시장 혼란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고, 이 같은 ‘버티는 장’이 돌파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