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실사용 지갑 사상 최대…가격 반등 속 거래소 물량 변수

| 서도윤 기자

리플(XRP) 네트워크에서 ‘지갑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가격 반등과 맞물린 강한 온체인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거래소 보유량 증가라는 변수도 동시에 떠오르며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에 따르면 XRP 레저(XRPL)의 비활성 지갑을 제외한 ‘실사용 지갑’ 수는 770만 개를 돌파하며 13년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와 동시에 리플(XRP) 가격은 48시간 동안 약 14% 상승하며 한때 1.60달러(약 2,386원)를 넘어섰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