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강세 속 고래 레버리지 포지션 수익 전환…하락장 버틴 롱 전략 부각

| 토큰포스트

HYPE 토큰 상승 흐름과 맞물려 고래 투자자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수익 구간에 진입한 사례가 확인됐다.

18일 X 계정 The Data Nerd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는 약 5개월 전 HYPE 토큰에 대해 평균 40달러 수준에서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구축했다. 이후 가격이 하락하는 국면에서도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투자자는 약 3개월 전 가격이 31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을 당시 추가 매수를 통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DCA 전략을 병행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 규모는 약 5764만 달러로, 1.38M HYPE를 보유한 5배 레버리지 롱 구조다. 평균 진입가는 38.68달러, 현재 가격은 41.83달러 수준이며 청산가는 30.16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미실현 수익은 약 426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펀딩 비용 약 169만 달러를 반영할 경우 순수익은 약 250만 달러 수준이다.

18일 오후 2시 20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HYPE는 41.83달러에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2.61% 상승한 상태다. 가격 반등 흐름과 함께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수익 구간으로 전환된 사례로 풀이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