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 긴장감을 키우고 있다. 유입 자금과 파생상품 레버리지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변동성 폭발’ 가능성이 부각된다.
2월 기준 솔라나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55억8,000만 달러(약 23조4,700억 원)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49억 달러에서 약 60억 달러로 급증했다. 단기간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레버리지가 유입된 셈이다. 거래량도 전년 대비 300% 증가하며 투기적 순환이 아닌 실제 결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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