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크로스보더 토큰 리플(XRP)이 주중 한때 1.60달러(약 2,413원) 선을 돌파했지만, 강한 매도 압력에 밀리며 다시 1.5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주요 호재에도 불구하고 ‘박스권’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리플의 파트너십 확대와 채택 증가 소식이 이어졌지만,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다. 미국에서 XRP 현물 ETF가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에도 가격 상승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 XRP는 지난해 7월 고점 대비 약 6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