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들의 최근 보유·매수 흐름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대표 메이저 자산에 강하게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 비중이 상단을 차지하면서, 고액 투자자들의 방어적 포지셔닝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에 따르면 보유/매수 비중 상위권에는 비트코인(BTC) 82%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이더리움(ETH) 80%, 엑스알피[리플](XRP) 71%가 뒤를 이었고, 솔라나(SOL) 48%, 이더리움클래식(ETC) 36% 순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상위권은 메이저 및 준메이저 자산이 주도하는 구조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질 때 나타나는 ‘대형 자산 쏠림’ 흐름과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