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기관용 이더리움 스테이킹 플랫폼 ‘MAVAN’ 출시

| 토큰포스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는 기관용 이더리움 스테이킹 플랫폼 ‘MAVAN(메이드 인 아메리카 밸리데이터 네트워크)’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MAVAN은 보안, 성능, 안정성을 중심으로 설계된 기관 전용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미국 기반 검증 인프라와 글로벌 분산 구조를 결합해 운영된다. 해당 플랫폼은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재무 전략을 위해 개발됐으며 향후 기관 투자자, 커스터디 업체, 생태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는 MAVAN이 글로벌 스테이킹 및 온체인 인프라 플랫폼 구축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마인이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인 만큼 MAVAN이 글로벌 최대 스테이킹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지분증명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 24일 기준 비트마인의 총 스테이킹 물량은 314만2643 ETH로 약 68억 달러 규모다. 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다. 향후 해당 물량이 MAVAN으로 이전되면 연간 약 3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 보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주일 동안 비트마인은 10만1776 ETH를 추가로 MAVAN에 스테이킹했으며 향후 남은 물량 대부분을 추가로 스테이킹할 계획이다.

비트마인은 아크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모자익스, 파운더스펀드, 빌 밀러 3세, 판테라 캐피털, 크라켄, 디지털커런시그룹, 갤럭시디지털, 톰 리 등 기관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약 5%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MAVAN은 이더리움 외에도 다양한 지분증명 기반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인프라 서비스로 확장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