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고래 매집 1년째 이어져…반등 신호인가

| 김미래 기자

XRP 대형 투자자들의 ‘고래 매집’이 1년 넘게 이어지며 시장 반등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과거 사이클에서 고래 매집은 하락세 종료와 상승 전환 신호로 작용한 만큼, 이번 흐름 역시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가상자산 분석가 CW8900에 따르면 리플(XRP)의 고래 투자자들은 2025년 고점 이후 지금까지 약 1년 동안 지속적으로 물량을 축적해왔다. 특히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도 매수를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 매수는 주로 1.3달러(약 1,984원)에서 3달러(약 4,577원) 구간에 집중됐다. 이는 과거 2024~2025년 상승 랠리 직전, 고래들이 0.3~1.3달러 구간에서 대량 매집했던 패턴과 유사하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