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ETH에서 동반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안전자산 및 현금 이동 흐름이 뚜렷해졌다.
2일 오후 2시 34분 기준 크립토미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시간 동안 ▲원화(KRW) 자금 827만 달러 ▲브라질 헤알(BRL) 자금 232만 달러 ▲이더리움(ETH) 자금 248만 달러 ▲유로(EUR) 자금 182만 달러 ▲터키 리라(TRY) 자금 259만 달러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됐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는 이날 법정화폐에서 유입된 자금 1360만 달러 상당을 여러 암호화폐로 흘려보냈다. USD코인(USDC)에서는 674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이중 657만 달러가 비트코인(BTC)으로 이동했다.
이날 주요 유입 종목은 BTC로 657만 달러를 흡수했다. STO 418만 달러, XRP 298만 달러, WBETH 227만 달러, ASTER 104만 달러, BNB 117만 달러 순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5시간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비트코인(BTC)에서 4337만 달러, 이더리움(ETH)에서 4300만 달러가 유출되며 가장 큰 매도 압력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BNB 1350만 달러, XRP 1050만 달러, 솔라나(SOL) 941만 달러, 도지코인(DOGE) 824만 달러 등 주요 알트코인 전반에서 광범위한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유출 자금은 주로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로 이동했다. ▲테더(USDT)로 8625만 달러 ▲USD코인(USDC)으로 763만 달러 ▲FDUSD로 694만 달러가 들어왔다.
▲달러(USD) 3246만 달러 ▲원화(KRW) 2050만 달러 ▲유로(EUR) 714만 달러 등으로 현금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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