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LTC)이 장기 '축적 구간'을 끝내고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 크립토 분석가는 라이트코인이 솔라나(SOL), 리플(XRP), 카르다노(ADA)처럼 과거 대폭등 패턴을 재연할 수 있다며, 최대 8배 상승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분석가 샤(Shah)는 X에서 비관론자들이 라이트코인을 '죽은 코인'으로 보는 사이, 오히려 강한 매수 기반이 쌓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LTC가 약 1,400일 동안 횡보하며 약한 손이 물려 나간 뒤, 매우 단단한 바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라이트코인은 약 5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소폭 상승했다.
샤는 과거 솔라나(SOL)가 10달러대에서 260달러까지 치솟기 전, 리플(XRP)과 카르다노(ADA)도 비슷한 구조를 보였다고 비교했다. 그는 라이트코인의 주간 차트가 '코일된 뱀'처럼 압축돼 있다며, 1,400일 박스권이 깨지는 순간 구조적 재평가가 일어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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