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요 알트코인 시장이 상승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해 리플(XRP), 에이다(ADA), 바이낸스코인(BNB),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까지 주요 종목들이 일제히 반등 흐름을 보이며 향후 추세 전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주간 기준 약 7% 상승하며 2000달러(약 296만 원)를 회복했다. 시장 전반이 ‘상승 전환’ 분위기를 보이면서 ETH 역시 동반 반등하는 모습이다.
현재 핵심 관건은 2400달러(약 356만 원) 저항선이다. 이 구간을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고점 상승’ 구조가 확정되며 2800달러(약 415만 원)까지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반대로 이 구간에서 다시 매도세가 유입될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리플(XRP)은 약 한 달간 이어진 약세 흐름 이후 주간 기준 상승 마감이 예상된다. 현재 가격은 약 2% 상승에 그치지만, 시장에서는 본격적인 상승은 아직 시작 단계라는 평가가 나온다.
핵심 저항선은 1.4달러(약 2076원)다. 1.3달러(약 1928원) 지지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1.6달러(약 2372원)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전망이다. MACD와 RSI 등 주요 모멘텀 지표도 주간 차트에서 상승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에이다(ADA)는 장기간 하락 이후 0.24달러(약 356원)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인했다. 이 가격대는 2021년 이후 한 번도 붕괴된 적이 없는 핵심 구간이다.
현재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다음 목표는 0.28달러(약 415원)다. 해당 저항을 돌파하면 0.30달러(약 444원)와 0.36달러(약 534원)까지 상승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다. 주간 MACD 역시 상승 편향을 나타내며 중장기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바이낸스코인(BNB)은 이번 주 약 3% 상승하며 580달러(약 86만 원) 지지선을 유지했다. 해당 구간은 수차례 테스트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견고한 지지 영역으로 자리 잡았다.
다음 목표는 690달러(약 102만 원) 저항선이다. 지난 3월 중순 한 차례 도전했으나 실패한 가격대다. 최근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두 번째 돌파 시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이번 주 14% 상승하며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기록했다. 현재 가격은 40달러(약 5만9300원)를 돌파한 상태다.
다음 핵심 저항은 43달러(약 6만3760원)다. 지난 3월 중순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받은 바 있지만, 현재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돌파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만 이 구간에서 매도세가 재유입되면 36달러(약 5만3380원) 수준까지 급격한 조정도 가능하다.
이번 주 흐름은 전반적으로 ‘알트코인 반등 초입’ 신호로 해석된다.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에 따라 본격적인 상승장 진입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