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비중은 비트코인·이더리움에 집중…RSI 5%대 ‘SIGN’ 등 초과매도 종목 부각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에 자금이 집중되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들은 RSI가 한 자릿수~10%대까지 하락하며 ‘초과매도’ 신호가 강화돼, 보수적 포트폴리오와 낙폭 과대 종목의 단기 반등 기대가 엇갈리는 국면이다.
어제 기준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보유/매수, 메이저/일반)을 보면 비트코인(BTC/KRW)이 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KRW)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KRW)은 71%로 3위를 차지했으며 솔라나(SOL/KRW)는 49%,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6%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메이저 자산 위주의 매수 기조가 확인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 항목에 포함된 종목들이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주목받았다. 12시 00분 기준 싸인(SIGN/KRW)은 RSI 4.84%로 가장 낮았고 등락률은 -1.57%를 기록했다. 파티클네트워크(PARTI/KRW)는 RSI 12.77%에 +0.35%, 다오메이커(DAO/KRW)는 RSI 16.51%에 -0.74%, 퍼퍼(PUFFER/KRW)는 RSI 16.72%에 +0.23%, 오키드(OXT/KRW)는 RSI 19.25%에 -0.70%로 나타났다. RSI가 30 이하일 경우 통상 과매도로 해석되는 만큼, 해당 종목들은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 또는 침체 정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다. 다만 RSI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고,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메이저로의 자금 쏠림 지속 여부), 개별 이슈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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