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는 BTC·ETH·XRP 중심…SIGN 등 알트코인 RSI 한 자릿수로 과매도 신호

| 토큰포스트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최근 매수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메이저 자산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양상이 두드러진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은 RSI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는 등 과매도 신호가 강화되며, 보수적 포트폴리오 구성과 개별 종목 급락이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자산가 매수 비중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보유·매수 상위권에는 메이저 자산이 대거 포진했다. 비트코인(BTC/KRW)은 83%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KRW)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KRW)은 70%를 나타냈으며, 솔라나(SOL/KRW)는 49%,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6%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자산으로 매수 비중이 쏠리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RSI 과매도 종목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에서 과매도 신호가 뚜렷했다(12시 00분 기준). 사인(SIGN/KRW)은 RSI 4.98%를 기록했으며 등락률은 -4.61%였다. 파티클네트워크(PARTI/KRW)는 RSI 12.49%(-4.52%), 오키드(OXT/KRW)는 RSI 14.31%(-2.44%), 디파이앱(HOME/KRW)은 RSI 15.15%(-7.93%), 식스(SIX/KRW)는 RSI 16.00%(-0.30%)로 모두 RSI 20% 미만 구간에 머물렀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 또는 침체 여부를 가늠하는 대표적 모멘텀 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낮을수록 단기 낙폭 과대(과매도)로 해석되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려운 만큼,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리스크 선호도 등 보조 지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