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포트폴리오는 BTC·ETH 집중…RSI 5%대 알트코인 ‘바닥 신호’ 주목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고액 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은 메이저 자산에 강하게 쏠린 모습이다. 비트코인(BTC/KRW)이 82%로 가장 높았고, 이더리움(ETH/KRW)이 80%로 뒤를 이었다. 엑스알피[리플](XRP/KRW)은 70%를 기록했으며, 솔라나(SOL/KRW) 48%, 이더리움클래식(ETC/KRW) 36%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변동성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에서 ‘지금이 저점일까?’를 가늠하는 과매도 신호가 두드러졌다(11시 59분 기준). 사인(SIGN/KRW)은 RSI 5.44%로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위치했고, 당일 등락률은 -1.92%로 나타났다. 파티클네트워크(PARTI/KRW)는 RSI 15.34%를 기록하는 가운데 +5.12% 상승률을 보였고, 디파이앱(HOME/KRW)은 RSI 15.79%와 함께 -1.25%를 기록했다. 오키드(OXT/KRW)는 RSI 16.46%, +0.46%였으며,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KRW)은 RSI 17.50%, +0.86%로 집계됐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동안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침체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보조지표로,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과매도 구간으로 본다. 이번 수치들처럼 RSI가 10%대 또는 한 자릿수까지 낮아질 경우 단기 반등 기대가 커질 수 있으나,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보다는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리스크 요인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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