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자금은 BTC·ETH·XRP에 집중…PARTI·SIGN 등 RSI 한 자릿수 ‘극단 과매도’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매수 흐름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대형 자산에 쏠리는 양상을 보였다. 동시에 일부 알트코인에서는 RSI가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며 ‘지금이 저점일까’라는 질문이 나올 만큼 과매도 신호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 / 보유·매수, 메이저·일반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 ‘매수’ 상위 항목을 보면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KRW) 80%, 엑스알피[리플](XRP/KRW) 70% 순으로 집계됐으며, 솔라나(SOL/KRW)는 49%, 이더리움클래식(ETC/KRW)은 36%로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자산 규모 상위 투자자들의 자금이 상대적으로 유동성과 인지도가 높은 대형 종목에 모이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RSI 과매도 종목(12시 00분) / 지금이 저점일까?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RSI가 크게 낮아진 종목들이 포착됐다(12시 00분 기준). 파티클네트워크(PARTI/KRW)는 RSI 5.64%를 기록했고, 사인(SIGN/KRW)도 6.79%로 한 자릿수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오키드(OXT/KRW)는 RSI 12.79%, 비트텐서(TAO/KRW)는 16.33%, 다오메이커(DAO/KRW)는 16.94%로 모두 30 이하의 과매도 범위에 해당했다. 같은 시각 등락률은 PARTI -2.33%, SIGN -1.50%, OXT -2.53%, TAO -1.05%, DAO -2.31%로 나타났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 가격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매수·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모멘텀 지표다. 통상 RSI가 30 이하이면 과매도 상태로 해석되며 단기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시장 변동성이 큰 구간에서는 RSI만으로 저점 여부를 단정하기 어려운 만큼, 거래량 변화와 추세 전환 신호 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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