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동향분석] 자산가 매수 상위권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저점 신호는 SIGN·DRIFT 등 알트코인에 집중
| 토큰포스트
자산가들의 최근 투자 흐름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 메이저 자산이 매수 비중 상위권을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이어졌다. 동시에 RSI가 한 자릿수~10%대까지 하락한 알트코인도 관측되면서, 시장 내 보수적 매수와 개별 종목의 과매도 신호가 함께 나타나는 모습이다.
자산가들의 투자 현황(어제 기준)에 따르면 비트코인(BTC/KRW)이 83%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어 이더리움(ETH/KRW)이 80%, 엑스알피(리플·XRP/KRW)가 70%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 솔라나(SOL/KRW) 49%, 이더리움클래식(ETC/KRW) 36% 순으로 나타나, 상위권이 대체로 메이저 및 전통 인기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지금이 저점일까?(11시 59분)’ 항목에서 과매도 신호가 일부 알트코인에 집중됐다. 사인(SIGN/KRW)은 RSI 5.07%를 기록했고, 드리프트(DRIFT/KRW)는 RSI 10.53%로 나타났다. 캠프네트워크(CAMP/KRW)는 RSI 17.54%, 어베일(AVAIL/KRW)은 RSI 19.46%, 오키드(OXT/KRW)는 RSI 19.95%로 모두 낮은 수준을 보였다.
RSI(Relative Strength Index)는 일정 기간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과열(과매수) 또는 침체(과매도)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 보조지표다. 일반적으로 RSI가 30 이하일 경우 과매도 구간으로 해석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RSI는 단독 기준이 아닌 만큼, 실제 시장 판단에서는 가격 추세, 거래량, 변동성 등 다른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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