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출 지속…전 종목 유입 멈춤

| 김서린 기자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순유출 흐름을 이어갔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4월 2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2180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5048만 달러)에 이어 이틀 연속 자금 이탈이 발생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0억3000만 달러로 줄었다.

전체 10개 종목 중 유입이 발생한 종목은 없었으며 ▲블랙록 ETHA(-13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691만 달러) ▲피델리티 FETH(-172만 달러) 3개 ETF에서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4억2861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3억258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560만 달러, 21셰어스 TETH 232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35억7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90%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72억6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0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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